▲ 패션디자이너 정구호(왼쪽)와 방송인 겸 기업인 마크 테토(오른쪽)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시민들이 부산시립미술관을 문화복합공간으로 친숙하게 느끼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패션디자이너 정구호 씨와 미국 출신 방송인이자 기업인인 마크 테토(Mark Tetto) 씨를 부산 시립미술관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패션디자이너 정구호 씨는 영화·무용·오페라 연출가로 활약하다 최근에는 전시 기획자로까지 활동을 넓혀 장르의 벽을 허물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창의적인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 미술관의 문화복합공간 이미지와 잘 어울려서 선정됐다.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미국인 사업가 마크 테토 씨는 문화재청에서 임명한 ‘경복궁 명예수문장’으로, 강의와 방송을 통하여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예술을 소개하는 길라잡이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명예홍보대사에 이름을 올렸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들 두 명예홍보대사는 앞으로 시립미술관의 각종 전시와 행사 홍보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 이를 계기로 시립미술관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립미술관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은 오는 1월 17일 오후 3시 30분에 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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