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미군 철수가 시작된 시리아 북부에서 자폭 공격으로 미군 4명을 포함 16명이 사망했다.
공격은 시리아 북부 도시 만비즈에서 16일(현지시간) 발생했다.
공격 직후 IS는 선전매체 아마크를 통해 폭탄조끼를 착용한 자살공격자가 국제동맹군을 공격했다고 밝히며 이 사건의 배후임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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