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권우유, 정규 2집 ‘사랑, 나의 친구’ 발매
  • 장은숙
  • 등록 2019-02-01 10:31:28

기사수정
  •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 권우유 정규 2집 ‘사랑, 나의 친구’ 발매


▲ 권우유 정규 2집 사랑, 나의 친구 앨범커버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신만의 색채로 표현해내는 독보적인 아티스트 권우유(KwonMilk)가 오랜 기간 만든 사랑 노래들로 채워진 정규 2집 [사랑, 나의 친구]를 발매했다. 


권우유 정규 2집 [사랑, 나의 친구]는 오랜 시간 만든 사랑 노래들로 채워진 음반이며, 사랑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10곡의 창작곡이 수록되었다. 


싱어송라이터 권우유는 2010년 자신의 정규 1집 ‘위대한 항해’ 발매를 시작으로 각종 페스티벌과 크고 작은 국내외 공연 및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활동을 하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왔다. 


2019년 1월 31일 권우유는 자신의 정규 2집을 발표한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인 ‘사랑, 나의 친구’는 수록된 10곡의 노래들 중 가장 마지막에 기적처럼 순식간에 만들어진 노래이다. 전자 베이스와 신디사이저의 소리들을 사랑의 대화처럼 표현했으며 어쿠스틱 피아노와 기타가 전자 소리들과 어우러지면서 현대적이면서 동시에 따뜻한 아날로그의 느낌을 살렸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포도나무’는 이 시대의 아픔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심장 박동 소리를 드럼으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권우유 정규 2집 [사랑, 나의 친구]의 노래들은 크레용처럼 다채로우면서도 순수하다. 동시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사랑 노래이자 일상에서 만나는 희망의 노래이다. 내면의 진솔한 울림을 노래로 만드는 탁월한 능력을 지닌 뮤지션 권우유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3.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