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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3월 신학기 주요 교육정책 방향 제시 - 유아교육 공교육 기능, 메이커교육, 생존수영교육 등 확대·강화 운영 - -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초등 SW교육 의무화, 대전수학체험센터 구축 - - 대안교육전담팀 신설 통해 대안교육의 새로운 도약에 나서 - 이영남 /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19-02-25 18: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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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21통신】이영남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5일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3월 신학기 주요 교육정책을 발표했다.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혁신,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대전교육청 설동호 교육감은“모든 학생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환경 속에서 유아교육부터 초‧중등교육까지, 기초학력부터 창의성 교육까지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교육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 며 “대전교육가족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배려하는 교육행정으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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