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라이트, 샤오미와 공동개발 파트너십 체결
  • 조정희
  • 등록 2019-02-26 11:04:21

기사수정
  • 스마트폰용 첨단 컴퓨터 이미징 솔루션 지원 위한 협약


▲ 라이트 홈페이지 캡쳐




첨단 컴퓨터 이미징 분야의 선도기업 라이트(Light)가 IoT 플랫폼에 연결된 스마트폰과 스마트 하드웨어를 판매하는 인터넷 기업 샤오미(Xiaomi Corporation)와 스마트폰용 이미징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판매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 파트너십으로 라이트는 첨단 스마트폰 기기를 만드는 샤오미의 혁신 기술력을 자사의 첨단 컴퓨터 이미징 기술과 접목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라이트의 고객사들은 DSLR급 역량을 갖춘 멀티 카메라 스마트 기기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데이브 그래넌(Dave Grannan) 라이트 CEO 겸 공동창립자는 “샤오미는 스마트폰 기기를 만드는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이며, 지금껏 엄청난 성과를 만들어 왔다. 샤오미와 파트너십을 맺어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며 ”라이트의 컴퓨터 이미징 기술은 전자기기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 우리의 선도적인 멀티 카메라 기술을 샤오미 제품에 적용하고, 우리의 차세대 이미징 솔루션으로 샤오미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샤오미 스마트폰 부문 VP인 주단(Zhu Dan, 朱丹) 카메라 부문 총경리는 “라이트와 협업해 향후 제품에 라이트의 첨단 이미징 솔루션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샤오미는 스마트폰 혁신을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완벽한 수준의 스마트폰 촬영 기술을 개발하는 데 특히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라이트의 기술을 이용해 기기를 개발하고 사용자들에게 더욱 더 멋진 촬영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데이브 그래넌 라이트 CEO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Mobile World Congress)에서 컴퓨터 이미징 기술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4.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5.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6. [속보]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사망 공식 발표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알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적었다.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날 대대적으로...
  7. 북구,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를 열고, 각급 학교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