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아자동차, 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 개최
  • 김태구
  • 등록 2019-03-11 10:00:35

기사수정
  • 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 최초 개최 통해 세계 축구팬들과 소통
  • 제네바 시작으로 베를린, 런던, 파리 등 유럽 전역 8개 도시 투어 계획
  • 마테우스, 데쿠, 구드욘센 등 유럽 축구 레전드 대거 참석


▲ 2019 제네바 모터쇼 기아차 부스에 전시된 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



기아자동차는 세계 축구팬들의 축제인 UEFA 유로파리그 결선 토너먼트의 시작과 함께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유로파리그는 UEFA(유럽축구연맹, 이하 UEFA)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유럽 명문 축구클럽 대항전으로 이번 달 시작된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5월 29일(수)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결승전이 열린다. 


올 시즌 유로파리그 16강에는 첼시, 아스널, 발렌시아, 인터밀란, 나폴리 등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들이 대거 진출해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기아차는 유로파리그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축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9일(토) 제네바 모터쇼에서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를 시작했다. 


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는 역사상 처음 진행되는 이벤트로 기아차는 제네바를 시작으로 △세비야 △베를린 △런던 △밀란 △모스크바 △파리 △바쿠 등 유럽 전역 8개 도시의 주요 랜드마크 또는 학교, 유스 축구클럽에서 트로피를 전시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투어 기간 동안 UEFA 아동재단(UEFA Foundation for children)과 함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축구를 통해 밝은 미래를 꿈꾸고 있는 요르단 자타리 캠프의 난민들을 위한 축구화 기부 캠페인도 진행한다. 


축구화 기부 캠페인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 부스 혹은 각 참가국의 기아차 대리점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기아차는 기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유로파리그 결승전 티켓 추첨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에는 ‘게르만의 혼’으로 불린 독일 축구의 영웅 로타어 마테우스(Lothar Matthaus), 포르투갈을 유로2004 준우승으로 이끈 천재 미드필더 데쿠(Deco), 아이슬란드의 대표 스트라이커 아이두르 구드욘센(Eidur Gudjohnsen) 등 유럽 축구 레전드들도 대거 참석해 축구화를 기부하고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기아차는 UEFA 유로파리그 트로피 투어를 통해 전 세계 축구팬들과 소통하고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하며 축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기아차를 알리고 나아가 고객들의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는 글로벌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FIFA월드컵 및 UEFA 유로파 리그 공식 후원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후원 △LEC(League of Legend European Championship) 후원 등 주요 지역과 종목을 아우르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전 세계 스포츠 팬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재난안전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제천시장 ‘보은 인사’ 논란, 결국 현실로 충북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 자 정기인사를 예고한 가운데, 안전건설 국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끝내 ‘인사 실패’라는 비판으로 귀결되고 있다.재난과 안전, 도로·건설·환경 행정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전문성과 무관한 비전문가를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청 안팎의 잡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앞서 시청 내...
  2. 2019년 불법건축 원상복구 명령 ‘6년 방치’… 제천시, 직무유기 의혹 충북 제천시 천남동에 위치한 한 장례예식장이 불법 건축물을 수년간 유지·사용해 왔음에도 제천시가 이를 사실상 방치해 온 정황이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해당 장례식장은 농지 지목 토지에 무단으로 아스팔트를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한 사실이 민원으로 적발된 데 이어, 불법 건축물까지 추가로 확인돼 행정조치 대상이 됐...
  3. 【기자수첩】“이 명부가 왜 시청에서 나왔는가”김창규 시장은 정말 몰랐을까 “실수였다.”“잘못 첨부됐다.”김대호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기자들에게 발송한 이메일에 김창규 시장 선거조직 관리 문건으로 보이는 대규모 명부가 동봉된 사실이 드러난 뒤 나온 해명이다. 그러나 이 한마디로 덮기엔, 문건의 성격과 무게가 너무 무겁다.문건에는 실명, 직업, 읍·면·동별 분류는 물론 ‘핵심&mi...
  4. 올해 GTX-A 사실상 모든 구간 개통...운정신도시에서 서울 수서역까지 약 30분 소요 예상 [뉴스21 통신=추현욱 ] 경기도가 교통망 확충을 본격화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최고 180km/h 속력으로 GTX-A를 타고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수서, 성남, 용인, 화성 동탄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된다.현재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21분 소요된다. 고양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는 16분 걸린다. 접근성이 편리해 지면서  지난해는 M...
  5. “고발장은 접수됐는데 선관위는 침묵… 제천 ‘선거조직 관리 문건’ 수사 공백 논란” 실명과 직업, 선거 기여도 등급까지 기재된 제천시 정책보좌관 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과 관련해, 제천시민이 직접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지만, 선거관리위원회의 대응은 여전히 미온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본지는 앞서 12월 26일, 김창규 제천시장 선거 지지자 명부로 추정되는 문건이 김대호 제천시 정...
  6. 2026년 실손보험, 도수치료 등 보장 빠지고 5세대 출시 [뉴스21 통신=추현욱 ] 실손의료보험이 내년 5세대 출시와 그간 실손으로 보장받던 도수치료 등 일부 비급여 진료가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되는 등 큰 변화를 비급여 진료 3과목 건강보험에 편입5세대 출시…보장 범위 좁되 보험료↓실손 보험료 7.8% 인상, 세대별 큰 차이. 내년 실손 보험료는 평균 7%대, 4세대는 20%대 인상이 확정된 만큼 ...
  7. 과천 꿀벌마을 연탄길 봉사로 확인된 사회연대 선언 [뉴스21 통신=홍판곤 ]사회적경제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돼 왔다. 협동조합은 기본법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별도의 법 체계를 통해 제도적 지위를 확보해 왔다. 그러나 그 견고한 틀 안에서 유독 마을기업만은 ‘법 없는 존재’로 남아 있었다.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운영은 법률이 아닌 지침과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