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7회 한-러 어린이 호랑이그리기대회 개최한국과 러시아의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러 어린이 호랑이그리기대회’가 개최된다. 올해 7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사)한국범보전기금(대표 서울대 이항 교수)과 러시아 피닉스기금(대표 세르게이 베레즈넉)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 국립생태원, 에버랜드, 생명다양성재단이 후원한다.
대회 주제는 ‘한국 호랑이·한국 표범의 하루’이며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한국호랑이·한국표범의 생태적 일상에 대한 묘사를 담고 있으면 된다. 유치원부터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참가할 수 있고, 재료는 페인트, 크레파스, 수채화 등 제한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참가등록 후 완성된 작품원본을 한국범보전기금 사무국으로 3월 31일까지 보내면 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한국호랑이·한국표범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고 그 보전의 중요함을 전하기 위해 펼치는 그리기 대회이다. 대회의 공동 주최자인 피닉스기금은 극동러시아 야생에 남아 있는 약 500마리의 한국호랑이, 약 60마리의 한국표범을 보호, 보전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밀렵 방지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이 기금은 또한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한국호랑이·한국표범을 알리기 위해 매년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시상한 그림을 모아 달력을 출판해서 세계적으로 배포한다. 2020년 달력은 한국과 러시아 어린이의 그림 작품을 함께 실어 출판될 예정이며 한국 어린이들의 호랑이·표범에 대한 관심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35명으로, 최우수작품 1점에는 환경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2019년 4월 중에 한국범보전기금 홈페이지에 발표되며 5월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9 제7회 한-러 어린이 호랑이그리기대회는 러쉬 채러티팟이 후원하는 ‘두만강 접경지역 호랑이 보전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다.
한편 ‘한국범보전기금’은 멸종 위기에 처한 한국범(한국호랑이와 한국표범)을 보호하기 위하여 2004년부터 시작된 일반 시민들의 모임이다. 러시아·중국·북한 접경 지역에 간신히 살아남은 한국호랑이와 한국표범의 서식지를 넓히기 위한 생태적·사회적 연구는 물론, 일반 시민들에게 호랑이와 표범이 처한 위기를 알리는 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정성 어린 후원금을 모아 피닉스기금과 같은 극동러시아·중국의 호랑이·표범 보전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경찰, BTS 공연 안전관리 특공대 동원…테러 원천 차단
BTS 서울 광화문광장 컴백 공연을 열흘 앞둔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사진=네이버 db)경찰이 BTS 광화문 공연 당일 관람객 출입구에 문형 금속탐지기(MD)를 설치하고 경찰특공대 가용 경력을 최대한 동원하기로 했다. 중동 상황 등 국제 정서 악화에 따른 테러 발생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서울경찰청은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공...
인천시, 뿌리기업 인력난 해소 나선다…청년 취업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뿌리산업의 고용 안정성을 강화하고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멘토멘티 백일업(UP) 지원사업’과 ‘뿌리산업 푸쉬업(UP)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제조업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인력 유입을 확대하고 신규 입직자의 조기 ...
인천시, 미국·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통상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지난 3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미국·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열고 지역 중소·중견기업...
시련 딛고 피어난 노란 기적,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4월 3일 개막
□ 삼척시의 대표 봄 축제인 ‘제22회 삼척맹방유채꽃축제’가 오는 4월 3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근덕면 상맹방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맹방, 봄으로 활짝 피다’를 주제로 삼아, 그 어느 해보다 강인한 생명력과 찬란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 9월과 10월, 한 달간 이어진 기록적인 ...
도계 탄광 산업유산 이야기 전할 해설사 양성 교육 시작
□ 삼척도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도계 지역의 산업유산과 도시재생 이야기를 전문적으로 전달할 ‘2026년 도계 탄광 문화 해설사 신규양성 교육(1기)’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석탄산업 유산과 광부의 삶, 폐광 이후 변화한 지역의 역사와 도시재생 과정을 체계적으로 해설할 수 있는 지역 기반 전문 해설 인력을 양성하기...
인도네시아·프랑스 대통령 국빈방한 연달아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31일부터 연이어 국빈 방한하는 인도네시아·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국빈 방한한다고 밝혔다. 프라보워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해 이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가진 지 약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