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스21통신]이기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원장 직무대행 김향자, 이하 문광연)이 주관하는 ‘2019 문화영향평가 심포지엄’이 3월 26일(화)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문화영향평가, 포용과 협력으로’를 주제로, 2018년 문화영향평가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문화영향평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부에서는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시재생뉴딜사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문화영향평가 사례, 서울특별시와 경기도가 문화영향평가 관련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도입한 문화영향평가 제도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2부에서는 문태훈 중앙대학교 교수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문화영향평가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문화영향평가에 참여해 온 학자들과 각계 전문가들이 종합토론을 이어간다.
이번 심포지엄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현장에서 등록하면 심포지엄에 참석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문화와 국가 발전, 문화와 국민의 삶 사이의 관계를 모색하고, 이 과정에서 문화영향평가의 역할과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특히, 평가제도의 방식, 효과 등을 참석자들과 공유해 문화영향평가를 확산하고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문화영향평가는 「문화기본법」(제5조 제4항/5항)상의 법정평가로서, 해당 정책이 문화적 관점에서 진행될 수 있도록 ‘문화컨설팅’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14~'15년 시범평가를 거쳐 ’1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18년에는 문화영향평가가 총 35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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