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을 이어가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이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와 익산산림조합은 5일 ㈜티와이엠과 ㈜한솔홈데코가 '푸른익산 가꾸기 사업'을 위해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기탁했고, 공단철물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해 푸른익산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전달된 ...

경민대학교 태권도시범단 학생들이 훈련에 열중하고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국 태권도의 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경민대학 ’레포츠태권도과’를 찾았다.
오후 5시를 조금 넘긴 시간 경민대 체육관에서는 시범단 학생들이 공기를 찢는듯한 날카롭고도 우렁찬 기합소리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었다.
다음주 전남 영광에서 열리는 대학 태권도연맹 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시범단 학생 개개인의 실력은 소문대로 탁월하게 뛰어나 지켜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대체 어느 정도로 연습하면 이 정도의 실력을 갖출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 지도교수에게 물어봤다.
시범단을 지도∙감독하고 있는 신호철 교수는 시범단 학생들은 오전과 오후 정규 수업을 마치고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단체운동, 그리고 밤 10시까지 개인운동에 집중한다고 귀뜸했다.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경민대학교의 ’레포츠태권도과’는 1996년 ’생활체육과’로 시작해서 2003년에 ’태권도외교과’로 분리 신설되었고, 지난 2012년에 생활체육과 ’레저스포츠과’로 개명되었다가2015년에 ‘관광레저스포츠과’로 다시 개명되었고, 2017년에 와서 ’관광레저스포츠과’와’태권도외교과’를 통합해 지금의 ’레포츠태권도과’가 되었다.
경민대학교의 ‘레포츠태권도과’는 2017년에 열린 전국대학연맹선수권대회와 백석대총장기대회, 2017국제오픈태권도경연대회, 안양세계태권도한마당, 전국태권도원경연대회 등 권위 있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함으로써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고, 이어 2018년에 전국대학연맹선수권대회와 제주에서 열린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1, 2, 3위를 차지하면서 태권도의 명문으로 발돋움하였다.
이 학교 태권도외교과 김원섭 교수는 이러한 성장 비결에 대해 ”우리 태권도시범단이 작년과 제작년에 열린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1등을 했다. 그전에 2등, 3등을 하면서 1등을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1등을 하기 위해 수 없이 노력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1등을 지키는 것이 힘들 것이다”라 말하고 ”학생들에게 미안한 말이지만 경희대∙한체대∙용인대 같은 경우는 고등학교 때 1, 2, 3등을 하는 내노라하는 학생들이 그 대학을 간다. 그러나 우리 대학에 오는 학생들은 고등학교에서 10~20등 밖의 실력을 가진 학생들이 들어오지만 우리가 1등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노력과 교수와 학생들이 가족 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함으로써 일궈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교수는 학생들에게 ”나 자신을 위해 살자.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고 주문하고 ”대학이 전문대학이라고 학생들까지 전문대에 맞춰야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우리 학생들의 잠재된 능력은 무궁무진하다. 지금부터 노력하고 어떤 목표를 가지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 교수는 학생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노력을 다하고 그럼으로써자기 성찰을 통해 자신에게 창피하지 않고 떳떳한 사람이 되면 1등을 못하더라도 뒤에서 박수를쳐줄 것”이라 말하고 ”앞으로는 1등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팀이 될 수있게…그런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학생들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앞으로 지도 방침을 밝혔다.
경민대 태권도시범단을 지도하고 있는 신호철 교수도 ”우리 학생들이 처음 입학 당시에는 능력이뛰어나지는 않았지만 학교 생활을 통해서 꾸준히 노력하고 인내하며 열심히 운동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고 고맙다”고 말하고 ”학교에 있는 동안 다치지 않고 졸업할 수 있도록 옆에서 최대한 돕도록 하겠다”는 뜻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했다.
경민대학교 태권도시범단이 국내 최정상에 우뚝서고, 태권도의 명문으로 자리잡음에 따라 의정부시는 빙상, 싸이클 등과 함께 시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훌륭한 스포츠 자산을 보유하게 된것이다..
2017년 입상실적
전국대학연맹 선수권대회 팀 경연 2위
전국대학연맹 선수권대회 태권체조 4위
전국대학연맹 선수권대회 품새 단체전 2조 3위
전국대학연맹 선수권대회 품새 개인전 3위
백석대 총장기 단체전 3위
2017 국제오픈태권도경연대회 태권체조 C팀 2위
2017 국제오픈태권도경연대회 태권체조 B팀 3위
2017 국제오픈태권도경연대회 팀 경연 A팀 3위
2017 국제오픈태권도경연대회 팀 경연 D팀 장려상
2017 안양 세계태권도 한마당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1,2 A팀 1위
2017 안양 세계태권도 한마당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1,2 C팀 3위
창작품새 시니어 1,2 3위
개인 종합격파 남자 시니어 1 3위
손날 위력격파 남자 시니어 1,2 1위
멀리 뛰어 격파 남자 시니어 1,2,3 마스터 1위
높이 뛰어 격파 시니어 1,2,3 마스터 3위
순창 대학연맹 팀 경연 1위
순창 대학연맹 팀 경연 3위
전국 태권도원 경연대회 팀경연 1위
전국 태권도원 경연대회 팀경연 3위
2018년 입상실적
전국대학연맹 선수권대회 남자 개인전 1위
전국대학연맹 선수권대회 팀 경연 2위
전국대학연맹 선수권대회 팀 경연 3위
전국대학연맹 선수권대회 품새 복식전 2위
전국대학연맹 선수권대회 품새 단체전 남자 3위
전국대학연맹 선수권대회 자유품새 복식전 1위
전국대학연맹 선수권대회 자유품새 복식전 3위
전국대학연맹 선수권대회 자유품새 복식전 4위
2018 제주 세계태권도 한마당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1,2 A팀 1위
2018 제주 세계태권도 한마당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1,2 B팀 2위
2018 제주 세계태권도 한마당 종합격파 시니어 1,2위
2018 제주 세계태권도 한마당 높이뛰어격파 시니어 여자 1,2,3 마스터 1위
2018 제주 세계태권도 한마당 속도격파 시니어 1,2,3 마스터 2위
2018 제주 세계태권도 한마당 공인품새 단체 시니어 1,3위
익산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막기위해 재대본 확대 가동
익산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한 전면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5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역 내 육용종계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되자마자 시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가동하고, 살처분·이동통제·예찰 강화 등 전방위 방역 조치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 4일 만석동의 한 육용종계 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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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 2026 시무식 개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5일 외래동 1관 4층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올해 중증 진료 역량 강화와 유연한 조직문화, 중장기 성장 비전 실현에 5대 핵심과제 추진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들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식 선포 및 국민의례, 종법사 및 ...
정읍경찰서, 교통사망사고 예방 특별 대책회의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경찰서는 정읍경찰서 두승산홀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교통 · 범죄예방 기능 각 지구대 및 파출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망사고 급증에 따른 긴급 특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현황과 사고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예방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 ...
한우산업 1번지 정읍시, 19억 투입 개량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2026년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총 19억원을 투입, 11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제정된 '한우산업법' 시행에 발맞춰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겠다는 강력한 의지다. 주요 사업은 ▲우량한우 육성 ▲한우 조기임신진단키트 지원 ▲한우사육.
박수현, “AI·딥페이크 대응, 「퍼블리시티권보호법」대표발의
[뉴스21통신/장병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5일, 「퍼블리시티권 보호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개인의 얼굴·목소리 등 무단 이용을 방지하고, 퍼블리시티권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최근 인공지능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