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페리지 항공우주, 마크포지드의 METAL X 프린팅 솔루션 활용 초소형 우주 발사체 개발 가속화
  • 뉴스21통신 조정희
  • 등록 2019-04-02 09:50:57

기사수정
  • 마크포지드 Metal-X의 ADAM 프린팅 솔루션 활용, 초소형 우주 발사체용 기능성 부품 제작
  • 부품 개발기간 단축 및 비용절감 아이템으로 사용, 즉각적인 평가와 시험을 위한 온디맨드 방식의 부품 및 툴 생산에 활용 최종 목표는 로켓 개발 가속화하는 것





2019년 4월 2일 (뉴스와이어) -- 페리지 항공우주(KAIST출신 창업 기업)는 마크포지드의 금속 3D 프린터인 Metal X를 활용해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페리지 항공우주는 이미 타사의 금속파우더 레이저 빔 소결 방식의 3D 프린터를 활용하고 있었으나, 최근 마크포지드의 국내 대리점인 제이엔텍을 통해 Metal X 프린터를 설치하였다. 

Metal X 프린터를 통해 10종의 다양한 금속재료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한 금속 부품을 바로 출력하여 사용이 가능하고, 기존의 금속 프린터보다 손쉽게 서포트를 제거할 수 있으며, 금속 소재를 독특한 필라멘트 타입으로 공급함으로써 금속 분진이 발생하지 않는 등 고객의 사용 편의성과 품질 면에서 시간과의 싸움인 연구개발을 가속화 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마크포지드의 Metal X 프린터는 2018년 글로벌 금속 3D 프린터 판매 1위를 차지하였으며, 현재까지 300여대 이상의 Metal X 프린터를 세계 각국의 고객들에게 납품하였고, 사용자 편의성과 다양한 재료공급을 통해 고객들이 손쉽게 금속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도록 보편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페리지 항공우주 개요


페리지항공우주는 2017년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인력들이 창업한 대한민국의 초소형 발사체 개발 기업으로, 위성 발사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이륙 중량 1800kg 급 위성발사체 Blue Whale 1을 개발 중이다.


제이엔텍 개요

제이엔텍은 마크포지드의 대한민국 공식 리셀러로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 최신의 장비를 통하여 자동차, 전자, 항공 우주, 의료, 주얼리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최적의 3D 프린팅/스캐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3D 전문 업체이다. 3D 프린팅/스캐닝 시스템 판매부터 서비스, 컨설팅까지 3D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최신 기술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마크포지드 개요

마크포지드는 제조현장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고강도 부품을 제작할 수 있는 복합소재/금속3D 프린터를 생산하여 제조업계를 혁신시키고 있다. 전 세계의 엔지니어, 디자니어 및 제조 전문가들은 공구 제작, 고정 장치, 기능성 시제품, 고부가의 최종제품의 생산을 위해 마크포지드의 금속 및 복합 프린터를 활용하고 있다. 2013년 매사추세츠 보스턴에 설립된 마크포지드는 전 세계에 걸쳐 25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략적 투자 및 벤처투자를 통해 1억37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 - 마크포지드의 Metal X Bundle은 제품을 출력하는 Metal X Printer, 출력한 제품의 바인더재질을 녹이는 Wash-1, 소결온도까지 높여 최종 제품을 만드는 Sinter-1/2 로 구성되어있다(사진 좌측부터 Sinter-1, Metal X, Wash-1)

▲ - 최종 소결한 금속 제품 출력물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제천 빨간오뎅 축제 뒤 ‘혈세 공회전’ 논란… 단속차량 수시간 무인 시동 지난달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충북 제천역 광장에서 열린 ‘빨간오뎅 축제’가 수많은 인파 속에 진행되고 있다. 제천의 겨울 대표 먹거리로 육성하겠다며 제천시가 야심 차게 추진한 행사다.그러나 축제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행사장 주변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운영이 포착되며 ‘혈세 낭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 [단독] 구리시 어르신 행사서 ‘80대 노인 사망’ … 백경현 시장 행보 논란 [구리=전형진·서민철 기자] 구리시 지역 사회를 위해 마련된 어르신 식사 대접 행사가 끝내 인명 사고로 얼룩졌다. 특히 현장에 머물던 백경현 구리시장의 당일 행적과 최근 연이어 터진 고발 사건들이 맞물리며 시장의 시정 운영 능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낮 12시경, 구리시 수택2동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주관...
  3. 미 국방부, 엔트로픽을 '공급망 리스크'로 지정…군 계약업체도 사용 금지 [뉴스21 통신=추현욱 ] 미국 국방부가 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을 "공급망 리스크(supply-chain risk)"로 공식 지정하고, 군 계약업체 전체의 엔트로픽 기술 사용을 즉시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전 기관에 엔트로픽 사용 중단을 지시한 직후 나온 이 조치는, AI 이용약관을 둘러싼 정부와 민간 기업 간 갈등이 계약 단절이라는 결과...
  4.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5.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6. [속보]트럼프 "하메네이 죽었다"...사망 공식 발표 [뉴스21 통신=추현욱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알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적었다.하메네이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날 대대적으로...
  7. 북구,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 북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를 열고, 각급 학교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