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숙련기술인협회, LED 교체 봉사 펼쳐_“장인의 손길로 장애인 체육 현장 환하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지역의 최고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전문 역량을 발휘해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기술인의 자부심을 담아 안전하고 밝은 환경을 조성한 현장이다.지난 3월 14일 오후,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중로146번길 10에 위치한 울산장애인체육관에는...
▲ . 개막식 /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세종=뉴스21통신]이기운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은 ‘2019 한국공예의 법고창신<</span>수묵의 독백(monochrome monologue)>’ 전시를 개최 중이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해당 전시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가장 주목받는 전시를 선보이는 또르또나 지역의 슈퍼스튜디오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4월 7일 현지 VIP 프리뷰 개막을 시작으로 8일 프레스 오픈을 거쳐 9일부터 14일까지 23명의 작가의 75점 작품을 통해 한국 전통공예의 정수를 전한다.
흑과 백의 극명한 대조는 이번 전시를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정구호 예술감독은 단지 먹 하나로 색의 한계를 넘나들었던 수묵화와 같이 흑백이 이루는 색의 대립을 초월해 한국 전통에 대한 경외심을 전하고자 한 의도를 전했다.
특히 투명한 사방탁자에 한국 전통 민화의 하나인 책가도(冊架圖)를 모티브로 하여 20명 작가 작품이 한데 어우러져 연출한 디스플레이는 그 자체로도 빼어난 설치이지만 칸칸마다 장인들의 작품이 놓여있어, 어느 구석 하나 놓칠 수 없는 디테일의 정수이기도 하다. 초현실적인 설치작품처럼 보이는 이 책가도(冊架圖)는 마치 우리가 오늘날 경험하는 공예의 실상이 실은 전통 장인들의 각고의 노력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결과물임을 반증한다.
올해 처음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한 법고창신전을 열렬히 환영한 슈퍼스튜디오의 지젤라 보리올리 디렉터는 이번 한국 전시가 혁신과 전통을 추구하는 자신들의 주제에 가장 부합하는 전시라고 극찬하며 한국의 공예가 옛것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 산업 혁신을 이끄는 원동력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트리엔날레 전시장에서 열리던 법고창신 전시를 지켜보며 언제고 슈퍼스튜디오에서 한국 공예를 선보이고 싶었던 열망을 이룬 날이라고 소회를 털어놓았다.
밀라노 국립대학교 동양역사학 교수인 로셀라쵸는 출중한 재료들이 장인의 손길을 만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오브제로 탄생했다며 공예와 예술, 디자인의 경계를 이미 넘나든 작품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번 전시에는 유럽뿐만이 아니라 세계 전역의 중요한 문화예술 인사들이 방문했다. 미국 LA카운티 미술관 아시아관 디렉터는 <</span>수묵의 독백>전에 참여한 장인들을 만나기 위해 밀라노를 방문했는데, 그는 한국 예술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이 전시가 미국에서도 열리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작가들의 감회 역시 새롭다. 일평생 다양한 예술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작품으로 승화해온 통도사의 성파스님은 이번 전시에 종교인이 아닌 전통공예를 일평생 일궈온 한 명의 작가로 전시를 참여했으며 밀라노 디자인 위크가 여든이라는 나이의 한계를 느낄 새도 없이 새로운 도전을 주는 장소라고 밝혀 후배 작가들의 귀감이 되었다. 책가도 작품 맞은편에 먹의 기운을 담은 명주를 출품한 김천우 장인 역시 세계무대에서 인정받는 우리 공예문화에 대한 자신감을 더욱 얻었다고 밝혔다.
슈퍼스튜디오 전시 중에서도 가장 돋보인다는 평을 받은 이번 수묵의 독백전은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인 14일까지 계속된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전통공예가 이 시대 새로운 혁신의 원동력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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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이충형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300여 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충형 예비후보는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이충형의 공감 토크’ 형식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제천 발전 구상을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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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복싱에 인생을 건 사나이” 김광현 관장, 목포서 후배 양성에 땀 흘리며 한국 복싱 미래 이끈다
♠경찰무도복싱 공인승단 심사[뉴스21 통신=박철희 ] 전 프로복싱 선수이자 1990년 페더급 신인왕, 한국 챔피언 출신인 김광현 관장이 목포에서 후배 양성에 힘쓰며 한국 복싱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김 관장은 현재 ‘153다이어트복싱 클럽’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복싱을 지도하고 있다. 단순한 체력 단련을 ...
의령군,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 2027년 완공 목표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조감도 ♠신포 숲목재 문화체험장 착공식[뉴스21 통신=박철희 ] 경남 의령군이 지난 11일 칠곡면 신포리 옛 전경대 부지에서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2022년 7월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설계공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