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현미 장관,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와 인프라협력 논의
  • 이기운 / 국토교통부 출입기자
  • 등록 2019-04-10 22:27:07

기사수정
  • 에콰도르 공공교통건설부 장관 면담 … 인프라 협력 MOU 체결 추진 -



▲ 에콰도르 공공교통건설부 장관 면담, 인프라 협력 MOU 체결 추진


[세종=뉴스21통신] 이기운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410() 서울에서 아우렐리오 이달고 사발라(Aurelio Hidalgo Zavala) 에콰도르 공공교통건설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의 인프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오스카 구스타보 에레라 길버트(Oscar Gustavo Herrera Gilbert) 주한 에콰도르 대사도 배석했으며,


공항, 철도, 도로 등 교통분야 인프라 개발에 대한 우리의 경험 및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달고 공공교통건설부 장관은 특히 한국의 우수한 공항 및 철도 인프라에 관심을 표명했으며, 양국 간의 협력 강화를 위해 우리 국토교통부에 인프라 개발 협력 MOU’ 체결을 제안했다.


이에 김현미 장관은 MOU 체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고, 실무진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의제를 발굴하여 조속한 시일내에 MOU를 체결하기로 약속했다.


김현미 장관은 오늘의 만남을 통해 한·에콰도르 양국 간 우호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이달고 장관께서 양국간 훌륭한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으며,


또한, 이 자리에 함께 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18.6.27 공식 출범)를 소개하고,

투자개발사업(PPP) 방식의 인프라 개발 추진 시 KIND와 함께 사업을 적극 발굴검토하여 양국 간 사업경험 및 기술 교류와 협력이 보다 확대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