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TN, 일본 암호화폐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
  • 김민정
  • 등록 2019-04-18 09:08:50

기사수정


▲ KTN, 일본 암호화폐의 새로운 시대를 연다


현재 일본은 블록체인에 개방된 인식과 실용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한편, 일본 금융청(FSA, Japan Financial Services Agency)의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엄격한 제한이 공존한다. 이는 이미 일본 시장이 블록체인 생태계 전반에 대해 공식 명목상의 지지를 이끌어 냈지만, 엄격한 감독하에 시장 내 수요는 완전히 공개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메이저 거래소 해킹 사건 등을 포함해, 큰 변혁의 세월을 겪은 일본은 자체적으로 엄격한 규제 및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고, 당국에서 발행하는 라이선스는 너무 엄중하게 처리되고 있다. 이에 일본 내 거래소는 토큰 발행에 제한으로 그 한계성이 두드러지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일본의 투자자들은 기초가 탄탄하게 잡혀있고, 일본 내 암호화폐에 대한 열기 또한 날로 치솟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 전문가들 역시 일본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낙관적 의견에 힘을 싣고 있는 모습이다. 

일본의 잠재 사용자를 매료시킨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종합 뉴스 플랫폼 KTN은 24시간 내내 운영되는 뉴스레터 댑(DAPP) 서비스와 함께, ‘유저 컨센서스(User consensus)’를 통한 정보 제공 및 프로젝트 데이터베이스, 에어드랍 이벤트, 거래소와 스마트 디지털 지갑 등 5개 분야의 복합체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블록체인 정보 생태계 계획을 위해 강한 수요와 광범위한 시장의 자산 보존을 목적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블록체인 시장의 문을 새롭게 열기 위해 나섰다. 사용성이 높고 폭넓은 유저 베이스를 통해 공격적이면서 동시에 가장 안정적인 블록체인 서비스 제공에 앞장선다. 

특히 KTN의 핵심적인 특징으로 세계 최초의 IEO 프로젝트 에어드랍 섹션의 댑이라는 점이다. 이를 통해 IEO(Initial Exchange Offering)에 최적화된 프로젝트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IEO는 거래소가 직접 토큰을 판매하고 배포하기 때문에 스캠에 대한 위험성이 적고 검증된 프로젝트일 가능성이 높아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거래소도 토큰을 판매하고 배포하는 과정을 통해서 수수료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해당 IEO에 참여한 사람들을 거래소의 회원으로 유입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IEO가 주류시장으로 넘어올 경우 생태계 내의 프로젝트들이 훨씬 더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KTN은 최근 중국의 대표적인 IT 포털기업 넷이즈(NetEase)에 투자 유치와 함께 4월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한 움직임을 준비중이며, 곧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