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전 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3분30초짜리 동영상을 통해 대선 출마표를 던졌다. 1998년과 2008년에 이은 세번째 대권 도전이다.
"트럼프에 8년을 줄 수 없다"…트럼프 "졸린 조, 경선 성공할 지능 갖고 있을 바랄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바이든 전 부통령의 출마 선언 직후 인신공격에 나서며 견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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