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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일왕 손자 책상에서 흉기 발견돼… - 서열 "2위" 이샤론
  • 기사등록 2019-04-30 09:59:23
  • 수정 2019-04-30 10: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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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요미우리신문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경시청은 도쿄 분쿄구의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부속 중학교에 침입한 혐의로 지난 29일 56세 남성 1명을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했다.


히사히토는 이날 퇴위하는 아키히토 일왕의 둘째 아들 집안인 아키시노미야가 후미히토의 외아들이다. 나루히토 왕세자가 내달 1일 새 일왕으로 즉위하면 일본 왕실 전범에 따른 왕위계승 서열이 아버지 후미히토에 이어 2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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