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호놀룰루 도심에서 차로 30분 거리인 카일루아 타운에서 일어났으며 추락한 헬기가 도로에서 폭발을 일으켰다. 기체 파편이 추락 지점에서 100m 떨어진 곳까지 날아가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이 파손됐다고 목격자들은 말했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4인승인 로빈슨 R44 헬기에 3명이 탑승해 있었다"면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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