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지역대학과 산업의 동반성장 견인한다
  • 윤만형
  • 등록 2019-05-02 15:07:48

기사수정
  • - 교육부의 「대학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에, 부경대 선정 -


▲ 사진=부경대학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교육부 주관 「대학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부경대가 1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내 유휴시설을 기업․연구소․창업 친화적으로 리모델링하여 기업과 연구소가 입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경대학교가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향후 5년간 국비 80억, 시비 16억을 지원받아, 우수하고 성장잠재력 있는 기업을 유치, 동반성장하고 첨단기술의 산업 이전에 박차를 가하여 지역경제성장을 견인하는 ‘한국형 유니콘 캠퍼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부산시가 캠퍼스와 연계한 도심 내 첨단산업의 현실화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게 되었다.

 

  부산시는 대학과 도시가 운명을 같이한다는 의지를 바탕으로 시산학협력단을 신설하여, 지난 4년간 3개 대학(부경대, 동아대, 부산대)에 조성해온 ‘대학 산학연 연구단지(URP*)’사업을 국가사업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왔으며, 이번에 결실을 본 것이다.

 

  * URP(University Research Park): 대학 산학연 연구단지

 

  부경대는 33만㎡의 용당캠퍼스 전체를 산학연특성화 캠퍼스로 전환하고, 그 간 부산시 URP사업 추진경험을 바탕으로, 시산하 연구기관인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전문적 조력을 받아 적극 대응한 끝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본부장은 “지역대학의 어려운 환경을 타개하고 대학과 기업, 지역산업이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4.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5.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6.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7. 고양시, ‘악성 체납’ 뿌리 뽑는다…빈틈없는 징수 로드맵 가동 | 출처 : 아시아경제 | https://www.asiae.co.kr/article/2…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액·상습 체납자를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7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