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지구에서 이스라엘 공습으로 파괴 된 건물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에서 촉발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간 충돌이 휴전 체결로 봉합 수순에 들어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충돌이 시작된 지난 4일부터 이틀간 하마스 등 팔레스타인 측이 발사한 로켓포가 650발 이상이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9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