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더 깊어진, 더 진해진 언니들의 연애 참조언”
  • 장은숙
  • 등록 2019-05-15 11:33:52

기사수정
  • 최화정“두번째 연애의 맛으로 달달하게 채워드릴 것”
  • … 연애 어드바이저 최강콤비 시동!


▲ [사진제공 = TV CHOSUN ‘연애의 맛’]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이 두 번째 시즌의 MC로 원년멤버 최화정과 박나래를 재기용했다.

 

두 사람은 오는 23일 첫 방송을 앞둔 연애의 맛 시즌 2에서도 호흡을 맞춰 싱글 스타들의 눈높이에 맞춘 연애 코치로 또다시 입담을 과시한다.

 

연애의 맛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예능이다. 최화정과 박나래는 앞서 시즌 1에서 이필모, 김종민, 구준엽 등 다양한 싱글남녀 스타들이 잊고 있던 연애의 맛을 되살리는데 힘을 썼다. 그 결과 이필모는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서수연과 실제 결혼에 골인, 프로그램의 취지에 꼭 맞는 리얼한 해피엔딩을 완성한 바 있다.

 

최화정과 박나래는 시즌 1의 결실에 만족하지 않고, 두 번째 시즌에서는 모두가 행복한 사랑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열정의 쏟을 계획이다. 시즌 2에는 장우혁, 고주원, 오창석, 이형철이 두 언니의 현실적 조언과 연애 팁을 바탕으로 하나가 아닌 둘이 되기 위해 전력투구에 나선다.

 

큰언니 최화정은 다양한 경험과 현실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연애의 맛을 알려준 바 있다. 연애를 시작해보려는 남녀에게 누구보다 냉철하고 똑 부러지는 어드바이스를 두 번째 시즌에서도 설파,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화정은 인기 예능 미스트롯이 종영한 뒤 적적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 번째 연애의 맛으로 달달하게 채워드리겠다고 자신했다.

 

박나래 역시 웃음과 감동이 특화된 진행으로, 연애지수가 부족한 네 명의 싱글 스타들에게 연애고수의 재주를 나눠줄 계획이다. 사랑의 불빛이 꺼진 이들이 실전에서 체득한 박나래만의 기술로 핑크빛 사인을 띄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박나래는 “‘연애의 맛을 통해 나 역시 정말로 연애의 맛을 느끼고 있다. 오랜만에 느낄 연애의 짜릿하고 매콤한 맛이 기다려진다 우리 오빠 장우혁이 연애의 맛에 나온다니 기분이 묘하다고 전했다.

 

최화정-박나래와 호흡을 맞출 패널로 이용진, 장수원, 천명훈, 현우가 자리를 빛낸다. 이용진 역시 두 MC와 함께 시즌 1에 이어 시즌 2까지 참여하게 됐는데, 지난달 7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은 새 신랑인 이용진의 유부남 신분이 이번 시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그런가하면 솔로 친구 장우혁의 연애를 응원하기 위해 친구들이 스튜디오로 총출동한다. 아이돌 시절 라이벌이던 장수원, 천명훈과 꽃미남 배우 현우가 파이팅 넘치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들썩인다. 이들은 장우혁을 누구보다 잘 아는 친구들인 동시에 아직 혼자인 자신의 심정을 털어놓으며 각자만의 속내도 보여준다. 2MC를 비롯한 네 남자가 스튜디오 안에서 펼치는 입담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전 시즌보다 훨씬 쫀쫀해진 최화정과 박나래의 여여케미가 한층 더 재미와 감동이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연애와 사랑에 관해 할 말 많은 MC와 패널들에게도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3.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