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완...

최근 입수한 북한의 최신 스마트폰 ‘평양 2425’를 분석한 결과 북한의 데이터 요금제는 총 5종류였다. 여기에 요금제에 따라 데이터 전송속도가 다르고 일부는 심야에 무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평양 2425에 기본으로 설치된 신문잡지 애플리케이션(앱) ‘공세’의 도움말에 이 같은 내용을 포착한 것이다. 해당 앱은 이동통신망의 자료통신봉사(데이터 통신)에 가입해야 한다며 요금제 종류와 가입 방법이 상세히 소개하고 있었다.
도움말에 따르면 데이터 통신 요금제는 1부류에서 5부류까지 총 5종류였다. 한국처럼 요금과 데이터 통신의 특성이 반영된 이름이 아닌 단순히 숫자로 분류해 놓은 것으로 강성네트에는 1, 2부류, 고려링크는 2, 3, 4, 5부류가 있었다. 강성네트에 3, 4, 5부류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여기서 고려링크는 이집트 오라스콤이, 강성네트는 북한 당국이 자체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가 적은 심야에 무료로 데이터 제공해 기업 입장에서는 부담을 크게 지지 않으면서도 ‘가입자 이탈 방지’와 ‘고객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실제, 북한의 IT 기업의 경쟁은 통신사업자 말고도 다른 곳에서도 포착된다. 우선 스마트폰을 제조사 간 디자인, 성능 경쟁을 예로 들 수 있다. 북한의 스마트폰 제조사는 크게 세 곳으로 평양시리즈를 제작하는 ‘체콤기술합영기술회사’, 아리랑 시리즈를 제작하는 ‘아리랑정보기술교류사’, 진달래시리즈를 개발한 ‘만경대정보기술사’가 있다. 각 스마트폰 제조사는 자신만의 디자인과 성능을 내세워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단순히 신문만 이용하는 것이 아닌 잡지, 동영상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2부류 이상의 요금제에 가입해야 한다.
이는 데이터 전송속도 때문으로 보인다. 평양 2425에 설치된 ‘날씨 2.0’ 앱의 안내문에는 2부류의 통신속도는 128Kbps, 3부류는 1Mbps로 설명하고 있다. 이에 1부류의 데이터 통신속도는 128Kbps 이하 4, 5부류의 통신속도는 1Mbps 이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1부류 데이터 요금제의 데이터 전송속도로는 미디어 파일을 이용하기 어려워 2부류 이상의 요금제를 권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데이터 요금제 가입과 탈퇴는 특정 번호에 문자를 보내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북한 스마트폰 이용자가 공세 앱을 통해 노동신문 이외의 자료를 열람하기 위해서는 당국으로부터 열람허가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 당국이 자체 생산한 뉴스조차 주민들의 접근을 상당히 제약하는 것으로 열악한 북한의 정보접근권의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이라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앱 설명문은 “로동신문(노동신문) 이외 중앙과 부문별신문자료들도 열람하려면 등록한 리용자(이용자)에 한하여 사용기간에 따르는 열람허가번호를 받아야 한다”며 “열람허가번호는 국가 콤퓨터(컴퓨터)망에서 운영하는 ‘공세’ 홈페이지에서 ‘전성’ 카드에 의한 전자결제로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했다.여기서 공세 홈페이지 가입과 전성 카드를 위한 전자 결제에는 정보통신국에서 발급하는 전자증명서가 필요하다고 한다. 전자증명서는 한국의 공인인증서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자료출처=데일리엔케이
위례신도시 내부정보 유출 사건 1심, 유동규 등 무죄 선고
2013년 위례신도시 개발사업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내부 비밀을 남욱, 정영학 씨 등에게 넘긴 혐의를 받는 유동규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유 씨의 내부 정보 공유 때문에 남 씨와 정 씨 등이 설립한 업체가 민간사업자로 선정돼 모두 211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보고 이들을 재판에 넘겼다.3년 4개월에 걸친 재판 끝에 1심 재판부는...
젠슨 황, 중국 재래시장서 소탈한 행보…현지 친근감으로 시장 공략
중국 상하이의 재래시장을 찾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직접 맛을 보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그는 붉은 봉투에 담은 중국식 세뱃돈, 이른바 '훙바오'를 상인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젠슨 황은 지난 24일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이징과 선전에서 잇따라 목격됐다.현지 지사와 주요 협력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식 일정보다 .
[속보] 코스피 1.4% 오른 5243.42 출발…사상 첫 5200선 돌파
[속보] 코스피 1.4% 오른 5243.42 출발…사상 첫 5200선 돌파삼성전자, 4Q 매출 93.8조·영업익 20.1조…'역대 최대'
울산 남구, 대한민국 대표 체험・체류형 관광 거점도시 구현!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명소화)’이 주요 관광 거점시설들을 확충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남구는 지난해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1단계의 핵심인 △웨일즈판타지움 공중그네(25년 9월) △장생포 문화창고 경관개선 사업(25년 12월) ...
윤준병 의원, '국악의 날 개선법' 대표 발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28일(수), 국악의 역사적 전통성과 상징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하고, 법정기념일 중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악의 날'을 매년 9월 29일로 변경하는 '국악의 날 개선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국악진흥법」은 국악을 보...
김종훈 시의원,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 관련 간담회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종훈 의원은 28일 시의회 2층 의원연구실에서 울산복합생태관광센터 건립과 관련한 주민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서사지역 입주자 연합,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생활권 및 정주여건 저해 등을 이유로 부지...
정읍시 칠보면,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칠보면이 지난 28일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대강당에서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구체적인 직무 내용을 설명했으며, 특히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