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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행복박스’… 소확행 대상 수상
  • 최돈명
  • 등록 2019-05-30 13: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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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민선 7기 첫 시민행복제안, 소확행 사업 공모 결과 -

  

▲ 사진=부산광역시청


  민선 7기 소‧확‧행 사업 발굴을 위한 첫 공모에서 ‘청년행복박스’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청년행복박스는 각종 청년정책홍보지와 청년들에게 유익한 생활용품 등을 담아 만 18세가 된 부산시 청년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청년정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부산시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응원할 예정이다.

 

  금상 2건에는 ‘여행객들을 위한 주민센터를 이용한 짐(여행가방) 보관소 운영’, ‘부산형 만보기 앱 개발·보급으로 걷는 도시 부산 구현’이 은상 2건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부산 공용주차장 앱을 이용한 거주자 우선 주차장 활용’, ‘고령자 건강을 위한 신체기능평가 시범사업’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동상 6건, 장려상 20건 등 31건의 사업이 선정되어 총 1천7백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지난 4월 한 달 간 실시한 이번 공모사업에는 총 344건이 접수되었으며 세부적으로 시민편의분야 142건(41%), 안전·환경분야 116건(34%), 문화·복지분야 83건(24%), 일자리분야 3건(1%)으로 집계됐다.

 

  시민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 관련 제안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관련 제안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제안 등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수상작은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개최되는 행복정책 박람회를 통해 특별전시 되며, 시상식과 더불어 수상자와 오거돈 시장과의 소‧확‧행 토크쇼 ‘소‧행‧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은 올해 추경 및 내년 예산 편성 시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부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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