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이라크 유전 지대 키르쿠크에 폭탄에 의한 연쇄폭발 사건이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라크군은 이날 키르쿠크 북서부에서 최소한 여섯 개의 급조된 폭발물이 폭발했다고 밝혔다. 보안군은 두 개의 폭발물을 더 찾아내 이를 해체했다. 이라크군은 피해자를 사망자 3명, 부상자 16명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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