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기후변화ㆍ난민ㆍ여성 및 인종차별 정책에 항의하는 의미로 '반(反)트럼프 시위대'가 시위를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회담하는 4일 런던 의회 광장에서 20피트(약 6m) 크기의 '트럼프 베이비' 풍선도 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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