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싱그러운 봄을 맞아 봄꽃이 만개한 개화산을 배경으로 지역주민, 가족과 함께 어우러지는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화근린공원에서 펼쳐진다.
신나는 사물놀이와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1시 30분부터는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온 가족이 참여하는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풍산심씨문정공파 묘역과 봉화정, 개화산 전망대를 돌아 다시 방화근린공원으로 돌아오는 1시간 30분(약 3km)거리의 둘레길 코스이다.
화사한 봄 햇살과 함께 상큼한 새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오후 1시 30분부터 중앙광장에서는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한마당이 펼쳐진다.
비보이 공연단의 화려하고 현란한 무대에 이어 방화1‧2‧3동, 공항동 지역의 주민들이 출연하여 난타, 가요, 합창, 댄스, 무용 등 예술적 재능을 선보인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마지막 제3부는 플라워 콘서트가 열린다.
진성, 캔, 사운드박스, 미기, 김단아 등 유명가수가 나와 두 시간동안 열띤 공연을 펼친다.
이 외에 봄화훼‧꽃씨 배부, 꽃우표 전시, 꽃카드 전시, 민속놀이마당, 먹거리 장터, 아트풍선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구 관계자는 “봄꽃의 개화시기에 맞춰 대자연과 건강,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축제를 준비했다” 며, “도심 속 꽃의 향연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대학연계 도시혁신 프로젝트 추진
충남도가 지역대학과 힘을 합쳐 아산 신창면 일대를 국제문화 특화거리로 조성한다.도는 13일 아산시 등 12개 기관과 공동으로 아산 순천향대학교 동아홀에서 ‘도시혁신 공간설계 정책 아이디어 콘텐츠 기획 발대식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에는 도가 운영하는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지역공공기관, 주민조직, 건...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국세청, 13일부터 정유사·주유소 현장점검
정부가 13일 석유 최고가격제와 매점매석 금지 고시를 시행함에 따라 국세청이 정유사와 시중 주유소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전국 지방국세청 담당자는 이날 정유사를 직접 방문해 재고량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에도 적정 반출량 유지 여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아울러 정유사가 고시된 최고 가격을 주유소 공급가격 및 직영 주유소의...
시흥시, 2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 배송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배송, 행정서비스 등 혁신적인 사업모델을 실증하고 지자체에 드론서비스 구축..
충주시, 지역 맞춤형 신품종 쌀 ‘중원진미’ 확산 나선다
충주시는 9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맞춤형 신품종 쌀 ‘중원진미’의 신속한 확산 보급과 유통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가 자체 육성·보급을 추진 중인 지역 신품종 쌀 ‘중원진미’를 충주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
“이란의 미군 기지 공격, 대만해협 분쟁 전조 가능성”
최근 이란이 중동 전역의 미군 기지를 공격한 사례가 향후 대만 해협에서 충돌이 발생할 경우 중국의 군사 대응 방식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왔다. 특히 중국이 미국의 개입에 대응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의 미군 기지를 타격할 가능성도 제기됐다.11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분석..
미 해군, 전자기포 ‘레일건’ 실사격 시험 재개
한때 개발이 사실상 중단됐던 미국 해군의 전자기포 ‘레일건’이 다시 실사격 시험을 진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차세대 대형 전투함 계획이 추진되는 가운데 미래 함포로 불리던 이 무기가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미국 군사 전문 매체 워존은 12일(현지시간) 미 해군이 뉴멕시코 화이트샌즈 미사일 시험장에서 레일건 발사 시험을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