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을 이어가
익산시(시장 정헌율)와 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이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와 익산산림조합은 5일 ㈜티와이엠과 ㈜한솔홈데코가 '푸른익산 가꾸기 사업'을 위해 각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기탁했고, 공단철물도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해 푸른익산 가꾸기에 힘을 보탰다. 전달된 ...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제40회 대한축구협회장배(협회장배) 전국고교축구 대회에서 우승 후보인 울산 현대고가 극적으로 8강 진출을 위한 와일드카드를 따냈다. 같은 3조에 속한 부산 개성고는 조 최하위(2무 1패)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현대고는 4일 제천축구센터 1구장에서 열린 포항제철고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승 1무였던 포항제철고와 달리 1무 1패에 그쳤던 현대고는 8강 진출을 위한 조 2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승리해야 했다.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경우 승자승 원칙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라 이 경기에서 이기는 팀이 8강 와일드카드전에 진출할 수 있었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서로 강하게 부딪쳤다. 전반 40분 현대고는 공격수 이지호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6분 포항제철고 공격수 최민서에게 골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해 탈락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현대고는 후반 25분 윤경원이 극적인 골을 성공시키며 결국 2-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3조 2위가 된 현대고는 6일 오전 11시30분 1조 2위인 경기안양공고와 8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협회장배 최다 우승(7회)에 빛나는 개성고는 전북 전주영생고에 0-1로 패하며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전주영생고는 조 1위(2승 1패)가 돼 8강에 진출했다.
4조에 속한 광주 금호고는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3전 전승을 기록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금호고는 대회 첫날 경북 용운고를 3-0으로 대파한 데 이어 2차전과 3차전에서도 대전 충남기계공고와 경남 진주고를 각각 2-1, 1-0으로 눌러 가볍게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용운고(1무 2패)는 경기 부천FC(1무 2패)와 함께 이번 대회 최하위를 기록했다.
1조에서는 강릉제일고가 조별리그 3차전에서 경기 수원FC를 1-0으로 누르고 2승 1무로 조 선두에 올라 8강에 선착했다.
2조에서는 대구 현풍고가 1승 2무로 조 1위를 기록했다. 현풍고는 조별리그 2차전까지 2무를 기록해 서울이랜드FC에 이은 2위였으나 3차전 서울이랜드FC와의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서울이랜드FC는 종합전적 1승 1무 1패로 경기풍생고와 동률이 됐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2위가 됐고, 2위 5개 팀 중 1개 팀이 자동 8강에 오르는 추첨에서 당첨되며 와일드카드전 없이 8강에 오르는 행운을 가져갔다.
5조에서는 광양제철고가 조별리그 3차전에서 경기 광명공고에 1-2로 패했으나 종합 전적 2승 1패를 기록해 8강에 올랐다. 광명공고는 후반 추가시간인 42분에 터진 미드필더 임다훈의 역전골에 힘입어 조 2위를 기록해 극적으로 8강 와일드카드 티켓을 따냈다. 광명공고는 이날 승리를 따낸 제주유나이티드와 1승 1무 1패로 동률이 됐지만 골득실(0)에서 제주유나이티드(-1)보다 앞서 와일드카드전에 올랐다. 경기광명공고는 6일 오전 10시 충남기계공고와 8강 진출을 겨루는 와일드카드전을 치른다.
*이 기사는 국제신문의 허락 하에 게재됐으며, 본 기사는 국제신문 홈페이지(www.kookje.co.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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