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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집단 체조 '인민의 나라'가 6월 3일 5.1일경기장에서 개막 - 김위원장, 무책임한 일 뽄새 지적 이샤론
  • 기사등록 2019-06-12 13:55:59
  • 수정 2019-06-13 15: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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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일 북한에서는 대집단체조 '인민의 나라'가 5.1일 경기장에서 개막했다.

관람석에는 평야주민들과 감부들 그리고 외국인들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공연이 끝난후 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창조 성원들을 불러 작품의 내양과을 형식을 지적하고 그릇된 창작 창조기풍 무책임한 일뽄새에 대하여 심각히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사회주의 문화건설에서 문화예술부분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맞고 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면서 우리당의 혁명적인 문예정책을 정확히 집행관철해 나가는데 대해서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김여정이 관람석으로 들어오고 있다.



문책설 돌던 북한 김영철이 김정은위원장과 나란히 관람석에 서 있다.


인민의 나라를 관람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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