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우버 에어’ 2023년 상용화 준비중, 조종사는 따로 없어 이샤론
  • 기사등록 2019-06-13 10:12:10
  • 수정 2019-06-13 10:35:20
기사수정


▲ [SHUUD.mn=뉴스21통신.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국 차량 호출 서비스 업체 우버가 ‘무인 비행 택시’ 우버 에어(Uber Air)를 내년부터 미국 일부 도시와 호주 멜버른에서 시험 운행한다.


우버는 2023년을 목표로 우버 에어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헬리콥터 형태의 무인 항공기인 우버 에어는 스카이포트라고 불리는 건물 옥상의 지정된 장소에서 승객을 태워 다른 스카이포트로 실어나르는 서비스다. 조종사는 따로 없다.

로스앤젤레스(LA), 호주 멜버른 세 개 도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상용 서비스는 2023년께 시작한다는 목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9579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전달 행사 진행
  •  기사 이미지 박경귀 아산시장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할 것”
  •  기사 이미지 예산군, 귀농인 농자재 지원사업으로 농가 부담 해소
리조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