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한축구협회 한국남자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대회 결승에 오른 한국 U-20 남자대표팀은 각종 기록도 새롭게 갈아치웠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콰도르와의 2019 FIFA U-20 월드컵 4강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한국남자축구가 FIFA 주관대회 결승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여자축구는 지난 2010년 U-17 여자대표팀이 U-17 여자월드컵 결승에 진출한 바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4승(4승1무1패)을 기록 중이다. 이는 대한민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FIFA 주관 세계대회에서 기록한 최다승이다.
기존의 최다승은 3승으로, 각각 1983년 멕시코 U-20 월드컵(3승 3패)과 2002년 한일 월드컵(3승2무2패)에서 기록했다.
참고로 여자축구 최다승은 4승으로 2010년 U-17 여자월드컵(4승1무1패)과 2010년 여자 U-20 월드컵(4승 2패)에서 달성했다.
개인 기록도 새로 썼다. 이번 대회에서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강인(발렌시아CF)은 4도움으로 FIFA 주관 세계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단일대회 최다 도움을 기록했다.
中 대형 매체들, 韓 골프장 인력난 해결사로 '위두(WIDU)' 집중 조명
[서울=서민철 기자]최근 경주 APEC을 기점으로 한중 관계가 급속한 해빙 무드를 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주요 관영 매체들이 한국의 골프 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 한국 기업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지난 11월 11일, 차이나닷컴과 CCTV 등 중국 유력 언론들은 한국의 지자체 및 관련 협회와 협력하여 중국 골프장 캐디 인력을 한국...
[인사] 아시아경제
◇ 뉴욕특파원 내정▲ 편집국 경제금융부 차장 황윤주◇ 해외 연수특파원 내정▲ 편집국 기획취재부 기자 전진영
[인사] CJ그룹
<신임 경영리더(임원) 승진자>◇ CJ제일제당△김성호 신승훈 임건호 장나윤 정준영 정효진 최윤석 한지호◇ CJ대한통운△강용준 고영호 김수현 김정태 박진영 이기상 정인지◇ CJ올리브영△김도영 김수주 설동민 염지혜 유아영 이은애 박성건◇ CJ ENM(엔터부문)△김지영 여상곤 이양기◇ CJ ENM(커머스부문)△박희정 서진욱 한지은◇ 4DPL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