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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현지시간) 오전 이라크 남부 유전지대 바스라에 있는 외국 석유회사 직원의 거주 단지에 로켓포 1발이 떨어졌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켓은 엑손모빌 건물에서 100m 떨어진 곳에 발사됐으며 근처에 있던 이라크 국적의 인부 세 명이 다친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엑손모빌 직원들이 대피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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