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생물테러 교육
  • 김오순
  • 등록 2019-06-20 21:39:40

기사수정





   

장흥군, 생물테러 대응 합동훈련 개최


-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육군 등 7개 유관기관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19일 장흥군통합의학컨벤션센터 주차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유관기관과 공조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예고 없이 찾아오는 테러 및 재난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에는 장흥군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관내 병원 등 7개 기관 100여명이 참가했다.

 



훈련은 장흥군 통합의학박람회 기간 중 탄저균 생물테러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사건발생 후 신고 받은 경찰이 유관기관에 최초 상황 전파와 인명대피 등 초동조치 실시했다.

 



경찰의 긴급출동 후 현장통제 하에 소방의 환경검체 검사의뢰 및 환경제독, 보건소의 독소다중탐지키트 검사, 군부대의 차량통제선 설치와 주민보호 등 총 4단계에 걸쳐 기관별 역할 분담을 실전처럼 재현했다.

 



생물테러는 사회적 혼란이나 인명살상을 목적으로 탄저, 두창, 페스트 등의 바이러스나 세균, 독소 등을 사용하며 탄저균은 소량이라도 공기 중에 노출되면 치사율이 95%에 이르는 치명적이 생화학무기이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생물테러와 같은 비상상황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초동대응으로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및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테러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장흥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주민 합의 빠진 공익사업 추진… 송학면 사태, 제천시 관리·감독 부실 도마 충북 제천시 송학면에서 추진된 공익사업과 보조금 집행을 둘러싸고 절차상 논란이 잇따르면서 지역 사회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 과정의 적정성과 행정의 관리·감독 책임을 두고 “공공의 상식이 무너지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20일 송학면 이장협의회와 주민들에 따르면, 송학면의 한 이장은 지난해 농업...
  2. 【기자수첩】 선거가 오면 나타나는 사람들, 끝나면 사라지는 정치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도시의 공기는 아직 조용하지만, 정치인들의 움직임은 이미 시작됐다. 한동안 잠잠하던 SNS가 먼저 반응한다.현장 사진, 회의 사진, 시민과 악수하는 장면이 연달아 올라온다. 마치 그동안 도시 한가운데서 살고 있었던 것처럼.하지만 시민들은 기억한다. 그 사진 속 인물들이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3. [속보]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속보]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4. ‘나흘째 단식’ 장동혁 “당원들 없었다면 버티기 힘들었을 것…" [뉴스21 통신=추현욱 ] 나흘째 국회에서 단식 농성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밝혔다.장 대표는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며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했다.장 대...
  5. BTS, '광화문광장'서 컴백 공연 추진…오는 3월 20일 ~ 22일 중 택일 〈사진=위버스 캡처〉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이 첫 컴백 공연 장소로 광화문 광장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완전체로 돌아오는 가운데 컴백 공연을 광화문 광장에서 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4월부터 시작될 대규모 월드 투어에 앞서 국내에서 선보이는 첫 ...
  6. 김상태 북구의장이 새해를 맞아 북구지역 자생단체들과 소통을 이어갑니다. [뉴스21 통신=최병호 ](가진출처=울산북구의회)송정동자연보호협의회와의 현장간담회 관련 보도자료
  7. 양주시호남향우연합회, '2026 신년하례식 및 남옥우 연합회장 연임식' 성료 [양주=서민철 기자] 양주시 10만 호남인을 대표하는 양주시호남향우연합회가 새해를 맞아 향우들의 결속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양주시호남향우연합회는 지난 18일 오후 4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 및 연합회장 연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원 500여 명이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