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혁명수비대(IRGC)가 이란 영공을 침범한 미국의 무인 정찰기를 격추했다고 이란 국영TV가 보도했다.
미국은 이 드론이 미 해군 MQ-4C 트리톤(triton)이며 이란의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된것을 확인했다고 밝히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이란의 미군 무인기(드론) 격추에 대해 "매우 큰 실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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