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4일 여수시 삼일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신덕 해안가 일원에서 청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협의회 회원 15명은 스티로폼, 폐그물 등 쓰레기 1톤가량을 수거했다.
삼일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월 1회 이상 청소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버스승강장 물청소를 추진할 예정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97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