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동부 타밈주 키르쿠크 인근에서 25일(현지시간) 폭탄이 터져 이라크 연방 경찰관 4명이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이번 사건은 키르쿠크에서 남서쪽 방향으로 40km 떨어져 있는 하바트 마을 근처에서 발생했다.
사고 발생지역이 이슬람 국가(IS)의 활동구역이여서 이들의 테러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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