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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에서 2일(현지시간) 저녁 보안군에게 포위된 무장 반군 한명이 자폭해 사망했다고 튀니지 내무부가 발표했다.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내무부 대변인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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