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도봉구 정원지원센터에서 나만의 정원 설계 받으세요!
  • 조정희
  • 등록 2019-07-04 13:49:09

기사수정
  • 도봉구청 4층 온실을 거점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정원지원센터’ 운영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꽃과 나무 가득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서울시의 ‘정원지원센터 시범 운영 자치구’에 선정되어 보조금 4000만원으로 지역주민들의 맞춤형 정원 가꾸기를 돕는다.


 


정원지원센터는 조경사, 정원전문가가 화분 관리법에서부터 각각의 마을환경에 어울리는 화단 및 정원 설계 등 상담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원예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기존 지역에서 운영했던 시설들과 연계해 원예거점공간을 만들고, 이곳을 중심으로 마을특화정원 조성, 골목재생·도시재생 지역 등의 녹화사업에도 함께 참여한다.


 


도봉구 정원지원센터는 시민정원사들로 구성된 서울시민정원사회에서 운영을 맡아 구청 4층 옥상에 위치한 온실을 거점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평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된다.


 


센터에서는 △반려식물상담과 원예치료를 돕는 ‘원예상담소’ △삽목, 화분 옮겨심기, 액자화분 만들기, 테라리움 등의 이론과 실습이 진행되는 ‘주민원예체험프로그램’ △도시재생사업지의 골목화단 관리법을 배우는 ‘골목길 주민교육’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동주민센터로 찾아가는 가드닝’과 ‘게릴라가드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구는 지난 5월 정원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창3동 도시재생사업구간에 장미화분을 골목과 화단 등에 식재해 장미특화골목을 조성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중랑천과 우이천 곳곳에 ‘게릴라 가드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원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교육 및 원예체험 참여는 별도의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원예상담은 센터 운영시간 내에 구청 4층 온실에서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세부적인 교육 및 체험 일정은 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행사게시판)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정원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화분은 물론, 마을 화단과 정원을 가꾸는 법을 배워 꽃과 나무가 푸르른 도봉구를 함께 만들어 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미세먼지 등의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도봉구에서도 지역 녹화사업에 더 관심을 갖고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