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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식 담양군수, 지속가능경영 부문 ‘2019 최고 경영대상’ 수상 - 담양다움의 생태도시화 전략, 800만 관광도시로 이끈 점 높히 평가 김두만 광주전남 총괄본부장
  • 기사등록 2019-07-04 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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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중앙 최형식 담양군수 / 담양군 사진제공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3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2019 최고 경영대상시상식에서 최형식 군수가 지속가능경영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2019 최고 경영대상은 각 부문별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전국 기관, 기업, 최고경영자에게 주는 상으로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TV조선,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한다

 

최군수는 민선 3기 이후 민선 5기부터 민선 7기까지 연달아 담양을 이끌어 왔으며 생태와 인문학이 어우러진 담양다움을 기반으로 한 생태도시화 전략으로 군정 여러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생태와 인문학이 어우러진 담양만의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정책을 군정에 녹여내 담양을 800만 관광도시로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까지 군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기 위해 노력했던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더욱더 군민 행복을 위해 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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