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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파푸아뉴기니 서부 헬라주(州)의 카리다 마을에서 괴한들의 공격으로 여성과 어린아이 등 최소 18명이 피살 당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카리다 마을은 파푸아뉴기니 수도인 포트모르즈비에서 북서쪽으로 6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외딴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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