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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떡복이 박물관 '신전 뮤지엄' 개봉박두! - 연면적 4,612㎡,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올 10월 개관예정 유재원 대구취재본부장
  • 기사등록 2019-07-17 12: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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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유재원기자) = 칠곡 IC 옆 홈에버 부지에 복합문화체험관 신전 뮤지엄』이 새롭게 태어난다.



716() 오전 11,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 업체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초 떡볶이 박물관 신전 뮤지엄착공식이 개최되었다.


신전 뮤지엄은 연면적 4,612,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올 10월 개관예정이다.


1층 내부는 컵 떡볶이 조리체험, HACCP제조실 견학, 고추텃밭 체험 등 체험공간과 연극과 음악공연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꾸며지며, 3층 옥상공간은 테니스, 퀵보드, 미니 축구장 등 다양한 놀이가 가능한 체육공원으로 꾸며진다.


배광식 구청장은 관광산업에서 민간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신전 뮤지엄이 북구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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