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포르투갈에 대형 산불이 발생해 20명이 다쳤다.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북동쪽으로 225킬로미터 떨어진 카스텔루브랑쿠에서 산불이 발생해
고온 건조한 날씨에 강풍을 타고 불이 빠르게 번지면서 주민 12명과 진화에 나선 소방관 8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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