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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드론전문의용소방대·CPR전문의용소방대·태화지구대
  • 최세영 울산취재본부 본부장
  • 등록 2025-12-13 21:09:27
  • 수정 2025-12-15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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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화연 호수공원에서 생활안전·화재예방 합동 캠페인 성료

[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제공=중부소방서 드론전문의용소방대


울산중부소방서 구조대와 드론전문의용소방대, CPR전문의용소방대, 태화지구대는 12월 1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태화연 호수공원 일대에서 겨울철 생활안전 및 화재예방 강화를 위한 합동 안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절기 산불 위험 증가와 야외활동 인구 확대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수칙을 알리고,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부소방서 구조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악사고와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등산 시 필수 안전수칙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드론전문의용소방대 최우덕 대장은 드론을 활용하여 입화산 및 길촌 산림 인접마을의 화재 예방 방송 계도 활동을 시연하고, 산불취약지역 감시와 드론 기반 안전홍보 방식 등을 소개해 시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CPR전문의용소방대 양태선 대장은 ‘깍지 낀 두 손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심폐소생술(CP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민들은 가슴압박 방법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배우며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높였다.
또한 태화지구대 천혜연 대장은 태화연 캠핑장에서 중부소방서 구조대 소속 전문의용소방대 대원들과 함께 겨울철 캠핑장에서의 생활안전 및 화재 예방 안내를 시행하며, 안전한 캠핑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중부소방서 류승우 구조대장은 “겨울철은 산불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경각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의용소방대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울산중부소방서와 드론전문의용소방대, CPR전문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드론 순찰, 산불 취약지역 계도, CPR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을 향상시키는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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