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는 8. 29.(목)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 2020년 정부예산안에 지난해 정부안 보다 6,454억원이 증가한 5조 9,218억원을 확보 하였다.
올해 확보한 2020년도 정부예산은 지난해 5조 2,764억원에 비해 12.2% 증가 하였고, 국가예산 증가율(469.6조→513.5조, 9.3%↑)을 초과한 역대 최고 수준이다.
특히 SOC분야의 경우 지난해 대형 SOC 사업 종료에 따라 대폭 감소된 예산을 증가시키기 위해 연초부터 전략적 목표를 설정, 지속적인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 설득으로 2,841억원을 증가시켰다.
아울러 금년도 발표된 예타면제 대형 신규사업*이 대거 반영되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되고 앞으로 수년간 충북경제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중앙정부 공모사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모 전담팀을 구성하여 신속한 동향 파악 후 사전 준비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공모사업 확보액은 전년대비 557억원 (32건 374억원 → 83건 931억원, 249%↑)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이시종 도지사를 비롯한 전 직원이 올해 초부터 사업논리를 개발하고 중앙부처 및 기획재정부를 끊임없이 방문하여 설득한 노력의 결실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심의단계 이전부터 정부예산 확정시까지 도내 시‧군과 함께 정부예산 확보에 도정역량을 집중하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한 것도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정부예산 확보 성과 : 6조원 달성 청신호, 4% 충북경제실현 기여
정부예산 5조 9,218억원 확보는 역대 최대 규모 반영이자 최고 증가율* 달성하여 멀게만 느껴지던 6조원 시대의 희망적 메시지로 4% 충북경제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분야별로 정부예산안 확보액을 보면, SOC를 비롯하여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 소요가 많은 복지․산업경제 등 대부분에서 지난해 보다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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