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주시, 청년면접정장 무료로 대여해 드려요
  • 김민수
  • 등록 2019-09-25 16:01:47

기사수정
  • 10월부터 이용가능,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접수



충주시는 오는 10월부터 지역 내 거주하는 청년들 대상으로 취업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만 19세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개인별 월 2회 연 10회 범위 내에서 정장을 비롯한 구두, 벨트 등의 정장관련 아이템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충주시는 (사)열린옷장과 청년 취업면접 정장무료대여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열린옷장은 정장을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해주고, 그 수익금을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환원하는 비영리단체로서, 2,600여 벌의 다양한 정장과 10,000여점의 정장관련아이템 보유한 전문 의류대여기관이다.

면접정장을 대여 하고자 하는 청년은 신분증과 면접접수증 등 취업면접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가지고,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무료 쿠폰을 발급받은 면접정장 대여 신청자는 정장대여 예약사이트(visit.theopencloset.net/coupon)에 쿠폰정보를 입력하고 방문 또는 택배수령의 방법으로 정장을 대여할 수 있다.

이상록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사업이 취업난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취업의 꿈을 실현하는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사회적 참여와 경제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