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성동구, 대한민국 지식대상 대통령상 수상
  • 최돈명
  • 등록 2019-10-01 11:10:52

기사수정
  • 성동구, ‘제8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대통령상 수상


▲ 사진=성동구청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27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8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大賞(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행정안전부, 매일경제, 삼정KPMG가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기반의 경영, 행정 문화를 가장 잘 실현한 행정기관(중앙, 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 민간 기업에게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성동구는 역대 수상기관 중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공모에 대한 평가는 정부 관계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에 총 4단계로 진행되었으며,  지식 기반의 행정(경영) 추진 전략,  지식행정(경영) 활동 체계  지식활동에 대한 성과 창출 등 지식활동 전반에 대한 성과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하여 성과창출 사례  협업을 통한 집단지성을 활용한 경우 등 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성동구는 스마트 포용도시 구현을 비전으로 주민과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제안 토론할 수 있는 장을 열고 실제 행정정책으로 구현해 구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들이 문제점을 제안하고 대안을 제시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성동구민청 개설을 비롯하여 스마트 기술을 이용해 정책의 효율을 높이자고 모인 성동적정기술 연구회 주민 생활연구단 운영 등 주민들의 지식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주민제안단들의 의견은 통학차량 갇힘 사고 예방 시스템 슬리핑차일드 체크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한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 사업, ‘구청-경찰서-소방서 영상공유 CCTV관제 시스템 설치 등 밀접한 생활밀착 정책들로 실현되었다.
 
이 외에도 지식행정 활동에 참여한 직원에 창의 마일리지 제도 운영 직원 제안 한마당, 지식관리시스템(e-성동보감) 운영 열린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 등 소통과 협력의 지식행정 실현에 앞장섰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지식 행정의 전국 최고의 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큰 기쁨과 자부심을 느낀다.”  일상 속의 작은 불편에도 관심을 갖고 고민하며 개선을 위한 과감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오늘날 지식 행정의 기반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밝고 긍정적인 변화의 흐름이 널리 이어져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