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태백시, 행안부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전 ‘우수상’ 수상
  • 김민수
  • 등록 2019-11-29 13:14:08

기사수정
  • 황연동 ‘일사천리 맞춤형 대형이불빨래방 사업



태백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개최한 2019년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7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공모 접수 받아 1차 서류심사(9월 중순)와 광화문1번가를 통한 2차 국민온라인 심사(10.2~10.15)를 진행했다.

태백시 황연동에서 제출한 ‘배달에서 수거까지 일사천리 대형이불빨래방 사업’은 일반협업분야 최종 심사 대상 5개 사례에 선정되었고, 10월 31일(목)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3차 최종 pt발표 심사 무대에 올랐다.

관계분야 전문가(6명)와 국민심사위원(29명)의 심사점수를 지난 1,2차 심사결과와 합산한 결과, 최종 ‘우수상’에 선정되었으며, 28일(목) 서울 SETEC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대형이불빨래방 사업은 황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홍성)와 지역 업체인 다인실업, 황연동행정복지센터가 협업을 통하여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한 사업으로, 주민참여를 통한 행정서비스 기획‧생산‧전달이라는 의미까지 더해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황연동에서는 독거노인가구와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하여 해당 사업을 지속으로 추진하는 한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인근의 삼수동‧황지동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황연동은 관내 약39%(1,820명)에 이르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인구가 두꺼운 이불빨래를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점에 착안하여 2017년 8월부터 특수시책사업으로 대형이불빨래방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금년 10월말까지 248가구에 1,021채의 이불빨래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현재는 인근동인 삼수동과 황지동까지 사업범위를 확대하여 시행 중에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