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송파구, ‘3년 연속’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 김만석
  • 등록 2019-12-09 14:17:47

기사수정
  • 송파구 생활안내서 <어서 와! 송파는 처음이지?> 우수 출판물 대상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고 밝혔다.



(사)한국사보협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 및 기업, 단체를 총망라해 우수하고 특별한 커뮤니케이션 제작물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지난해 열린 해당 시상식에서는 송파구가 구민을 위해 발간하는 구정 소식지 <송파소식>이 인쇄 사외보 부문 기획대상을, <송파어르신소식>이 한국사보협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송파구는 올해도 구민을 위한 생활안내서 <어서 와! 송파는 처음이지?>가 출판물 부문에서 우수 출판물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송파만의 콘텐츠와 소통 행정이 다시 한 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어서 와! 송파는 처음이지?>는 송파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전입세대를 위한 ‘종합생활안내서’다. 지난해 구는 가락동 헬리오시티 1만 세대 입주 등을 앞두고 인구 증가에 대비해 다양한 생활정보가 담긴 특별 안내책자를 제작했다.  


 

150페이지 분량의 책자에는 ▲생활민원 ▲안전·교통 ▲건강·복지 ▲보육·교육 ▲문화·체육·관광 ▲생태·환경 ▲일자리 등 총 7개 테마로 갖가지 정보가 수록됐다.




특히 전입신고와 쓰레기 배출방법부터 송파의 맛집과 명소, 편의시설까지  생활밀착형 정보가 가득 포함되어 주목 받았다. 이와 함께 송파만의 출산과 육아, 일자리 지원, 복지 프로그램 등의 정책이 한권에 담겨 큰 호응을 얻었다.



일러스트와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시각요소를 활용한 재미있는 구성, 한 손에 잡히는 핸디북 사이즈로 제작돼 편리함을 더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현재 구는 동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하거나 관심 있는 주민 모두에게 <어서 와! 송파는 처음이지?>를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 전자책으로도 제작해 구 홈페이지(www.songpa.go.kr) E-Book서비스 게시판을 통해 언제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삶의 질 1위 송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과의 다양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용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구상해 주민들의 일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2. “시민 목소리 차단했나”…도지사 방문에 1인 시위 피한 제천시 ‘차단 행정’ 논란 충북 김영환의 제천시 방문 일정에서 제천시가 청사 앞 1인 시위와의 접촉을 피하고자 출입 동선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차단 행정’ 논란이 일고 있다.제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42분부터 약 20분간 시청 4층 브리핑실에서 충청북도지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사전 안내했다.하지만 도지사 방문을 앞두고 제천시 자치행정...
  3. 국민의힘 구리 당원들, 경기도당에 탄원서… “백경현 시장, 5대 공천 부적격자 해당” [구리=서민철 기자]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의 일부 책임당원들이 백경현 현 구리시장의 차기 시장 후보 공천을 반대하며 경기도당에 집단 탄원서를 제출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14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 소속 일부 책임당원들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하여 김선교 도당위원장과 사무처장 앞으로 백경현 시장후보의 공천 원천 배.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태양광 뜯어내고 98억 들인 제천시청 주차타워…준공 3개월 만에 ‘균열·들뜸’ 부실 논란 충북 제천시가 청사 주차난 해소를 명분으로 약 98억 원의 혈세를 들여 건립한 제천시청 주차타워가 준공된 지 불과 3개월 만에 균열과 들뜸, 도장 박리 등 각종 하자가 잇따라 드러나며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해당 사업은 기존에 설치돼 있던 태양광 발전 시설까지 철거하며 추진된 사업이어서 “환경시설을 없애고 만든 ...
  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7.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