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일자리 지킨다… 부산시, 고용유지 중소기업에 최대 1천2백만 원 지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제조업 중소기업과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북한 당국이 가을걷이로 수확한 알곡이 양식(糧食) 이외의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방지히가 위해 밀주 제조와 판매를 단속하고 나섰다고 내부 소식통이 11일 알려왔다.
북한은 올해 가뭄과 이상기후로 농업생산에 지장을 받았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지난달 북한 보고서에서 조기작물과 주곡물(옥수수, 쌀) 수확이 평년보다 적다고 분석했다.
함경북도 소식통은 이날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정부는 밀주를 알곡 양비(낭비)의 주되는 원인으로 지적하고, 지난달부터 밀주현상을 반대하는 강연을 하고 연말에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미 11월 초부터 청진시 수남구역과 청암구역에서는 공장, 기업소 노동자들과 인민반을 대상으로 알곡 양비를 근절하라는 교양 사업이 진행됐다.
일선 보안소는 인민반장을 통해 밀주 제조자 명단을 작성하고, 집집마다 방문해 밀주 제조 여부를 확인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1차는 구두 경고에 그치지만 재차 단속되면 단련대에 보낸다고 경고했다고 한다.
소식통은 “청진에서 밀주를 제조한 주민이 이것을 감추기 위해 부엌 바닥을 파고 지하에 술통을 숨겼지만 술을 제조하면서 집에 배인 냄새와 병에서 나는 향내 때문에 걸렸다”며 단속 사례를 전했다.
북한에서는 개인집에서 밀주가 광범위하게 제조되기 때문에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밀주로 사용되는 알곡이 100만 톤에 달한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최근에는 시장에 각종 술이 나오면서 개인 밀주 제조 열기는 예전 같지 않다.
국내에서는 1963년 쌀 소비를 억제하고 밀가루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서민들의 술인 막걸리 제조에 백미 사용을 제한했고, 1966년 8월부터 전면 금지했다. 이 조치는 1977년 쌀 수확량이 4000만 석을 돌파하면서 해제됐다.
소식통은 “시장에서 밀주라도 고급술로 포장되면 단속을 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밀주는 외부에 내놓고 파는 것 자체가 금지되고 팔다가 걸리면 전체 몰수한다”면서 “장사꾼들은 쉬쉬하며 몰래 팔고 있다”고 말했다.
자료출처=데일리엔케이
불황에도 일자리 지킨다… 부산시, 고용유지 중소기업에 최대 1천2백만 원 지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제조업 중소기업과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석교동,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환경 정비 실시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관내 홀로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의류와 가구, 각종 쓰레기가 집안 곳곳에 쌓여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상태였다. 특히 악취로 인한 위생 문제와 화재 위험 등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 ...
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이용 프로모션 시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국내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여행가는 달”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기조에 맞춰 추진한다. 김포-김해, 김포-제주 노선을 제외한 16개 국내 노선(내륙노선 5...
태평1동, 행복육아꾸러미지원사업으로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 축하 선물 전달
대전 중구 태평1동(동장 박상롱)은 지난 13일 관내 3개 초등학교(유평초, 원평초, 태평초) 신입생을 위한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태평1동에서 추진해 온 ‘행복육아꾸러미지원사업’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마을 미싱봉사단에서 직접 만든 에코백을 준비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
화려한 트럼펫과 장엄한 관현악의 울림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3‘바그너 교향곡 다장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독일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두 음악가, 지휘자 송안훈과 트럼펫터 이현준을 초청해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급 독일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
인공지능부터 도예까지, 독서의 다양한 활용법
동대전도서관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청소년 밴드 강좌와 글라스아트, 도자기 채색 원데이 클래스 등을 마련해 문화․예술 및 ...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후 티켓 전액 환불 결정
가수 ‘십센치’가 예정대로 공연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에게 티켓 비용을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현재 십센치는 국내외를 돌며 아시아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그 일환으로 지난 14일에는 싱가포르에서 공연을 펼쳤다.그러나 십센치는 전날 공연 관객들에게 모든 티켓 비용을 돌려주겠다며 공식 SNS를 통해 환불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