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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충청북도 4-H대상 시상식 개최
  • 김민수
  • 등록 2019-12-17 12: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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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2019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청년농업인들의 잔치인「제40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이 12월 16일 충북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충북지역개발회 주최, 충북농업기술원 주관, 충북4-H본부와 충북일보 후원으로 4-H회원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4차 산업혁명시대 충북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호 충북4-H본부장과 이승환 충북4-H연합회장 등 도내 4-H회원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장훈 충북지역개발회장과 강태억 충북일보 대표이사, 송용섭 농업기술원장 등 내빈이 함께했다.

이 날 영예의 영농기술개발분야 대상은 김성규(31세) 괴산군4-H연합회 부회장에게 돌아갔다. 김씨는 클로렐라 농법, 드론 활용 등 과학영농기법으로 복숭아, 옥수수 1ha를 경작하여 연간 2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는 우수 청년농업인이다.

같은 분야의‘지혜상’은 박진영(26세, 음성),‘헌신상’은 박준우(30세, 옥천),‘봉사상’은 남종우(30세, 진천), ‘근면상’은 신은석(30세, 단양) 회원이 수상하였으며, 유준형(24세, 증평), 권명중(30세, 청주), 장성호(32세, 충주) 회원은 본상을 수상하였다.

우수학교4-H회 분야 대상은 증평군 형석고등학교로 영광이 돌아갔다. 형석고4-H회는 이중영 지도교사의 지도아래 다양한 과제교육과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농심을 함양하고 책임감을 심어주는 등 4-H활동을 통해 창의적 인재육성을 실천하였다. 같은 분야의‘본상’은 새너울중학교(영동), 서전고등학교(진천), 단양소백산중학교(단양)가 수상하였다.

또한 4-H발전에 공이 큰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지역 4-H회와 학교 4-H회 발전 공로자인 목수영(32세, 충주), 신정민(30세, 제천), 김주건(24세, 진천) 회원과 신미현(상당고등학교)씨, 신양우(충북4-H본부)씨, 김동수(영동군농업기술센터)씨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충북도의회 의장 표창은 오광연(31세, 청주), 송명희(29세, 증평)회원이 수상하였다.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농업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열쇠는 청년농업인에게 있다.”라며,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는 4-H 금언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농업혁신의 중심, 충북’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4-H운동은 올해로 72년째를 맞이하며 명석한 머리(Head),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s), 건강한 몸(Health)을 뜻하는 청년 영농운동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지(智)·덕(德)·노(勞)·체(體)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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