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이 15000:1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전국구 실력파들의 면면이 드러난, 첫 방송 예고편을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2020년 1월 2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은 국내 최초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 시즌2 버전으로,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맨’을 탄생시킬 신개념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 ‘미스터트롯’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1회 예고 영상을 선보여 본 방송을 기다리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화력을 더했다. 1회 예고 영상은 MC 김성주가 “미스터트롯, 지금 시작합니다!”라고 외치자, 초대형 무대에 조명이 드리워지고 빨간 수트를 입은 101팀 참가자가 3열 횡대로 도열한 압도적 장관이 펼쳐지면서,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직후 각양각색 매력을 지닌 참가자들이 출격했다. 노란 수트를 입은 참가자는 입에서 큰 공을 내뱉는 마술을 선보였고,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난타공연을 펼치는가 하면 태권도복을 입고 공중돌기를 하는 참가자가 등장하는 등 보고도 믿기지 않는 풍성한 퍼포먼스가 줄줄이 이어졌던 것. 이를 본 마스터 장윤정은 떡 벌어진 입을 다물 줄 모른 채 그대로 굳어져버린 모습으로 무대를 보고 받은 충격을 표현해냈다.
뿐만 아니라 ‘트로트’라는 장르와는 좀처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어린이 참가자들의 무대 역시 시선을 잡아챘다. 깜찍한 동요가 흘러나올 것 같은 해사한 얼굴로 수트를 갖춰 입고 구성진 트로트 가락을 쭉쭉 뽑아내는 트로트 신동들의 모습이 현장을 들썩이게 한 것. 마스터들 역시 “대박이다”, “말도 안 된다”, “뼛속 깊이 트롯이야”라며 저마다 외마디 감탄을 내뱉었다.
무엇보다 ‘15000:1’이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참가자들이 ‘시즌1’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된 놀라운 가창력을 펼쳐내면서, 더 강력하고 더 강렬해진 ‘트롯맨’의 등장을 예고한 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절절히 애끓는 감성을 폭발시키는 참가자들의 무대에 마스터 김준수가 “왜 이렇게 다 울리고 그래”라며 끝내 눈물을 쏟아내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드높였다.
이외에도 “이 분이 제일 마음에 든다!”라며 일찌감치 원픽을 선언하는 장윤정, “거의 완벽한 보컬이라고 생각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 조영수, “이런 친구들에게 기회를 안 주면 누구에게 주겠습니까?”라며 목소리를 높이는 진성의 모습이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끝으로 장윤정이 “빵빵 터진다! 빵빵 터져!”라고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하는 것으로 끝이 나며 진한 여운을 남겼던 것.
앞서 101팀의 빨간 수트 프로필이 공개된 후 포털사이트 댓글과 각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 저마다 뽑은 ‘원픽’에게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1,20대 팬들의 목소리가 쏟아지며 본격 ‘팬덤 전쟁’이 일어났던 가운데, 이번 예고 영상을 통해 폭발적 가창력을 가진 참가자들의 면면이 더욱 확실하게 드러나면서 4,50대 중장년층이 들썩이고 있는 것. ‘미스터트롯’이 또 한 번 연령과 지역, 세대를 아우르는 ‘대통합의 장’을 마련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회 예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다들 노래 너무 잘 한다 추천각!” “미스트롯 이어서 또 한 번의 트로트 열풍 일어날 듯” “우리 준수 오빠 왜 울어 울지마요!” “장윤정 저렇게 흥분한 모습 처음 본다!” “노래도 잘하고, 외모도 준수하고, 끼도 넘치고! 다 가졌네 이 남자들!” “우리나라에 이렇게 노래 잘하는 남자들이 많았나? 놀랍다!” “문자 투표 대기 중!” “노래 잠깐 듣는데도 울컥한다. 새해 원픽 예능은 ‘미스터트롯’으로 정했다!” 등의 열화와 같은 반응으로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온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작진은 “실력파 101팀 참가자가 자신의 끼를 유감없이 펼쳐낸 현장은 환희와 열광 그 자체였다”고 소회하며 “13인의 마스터 모두를 완전히 홀린 무대, 그 전설의 서막이 드디어 오른다. 2020년 1월 2일 대망의 첫 방송을 함께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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