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일자리 지킨다… 부산시, 고용유지 중소기업에 최대 1천2백만 원 지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제조업 중소기업과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북한 당국이 지난 22일 진행된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군(軍)의 정치·경제적 역할에 무게를 실어주면서 김정일 시대 ‘선군(先軍)정치’로의 회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실제로 이번 회의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선군정치’를 직접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고위 소식통은 25일 데일리NK에 “이번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원수님(김 위원장)이 수령님(김일성)께서 기치를 드시고 장군님(김정일)께서 계승 발전시켜오신 ‘선군정치’”라는 표현을 썼다”며 “이외에도 (김 위원장이) 직접 ‘선군정치’라는 언급을 수차례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은 집권 이후 아버지가 내건 ‘선군정치’와는 다른 행보를 이어나갔다. 지난 2016년 6월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4차 회의에는 국방위원회를 국무위원회로 바꾸는 한편 지난 4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에서는 헌법개정을 통해 제3조의 ‘선군사상, 제59조의 ‘선군혁명노선’이라는 표현도 삭제했다.
이와 관련, 노동신문도 24일자 1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혁명무력 건설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것이다’는 사설에서 “장군님(김정일)께서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우리 군대를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키우시였으며 우리 조국을 그 어떤 침략 세력도 범접할 수 없는 자위적 군사 강국으로 일떠 세우시였다”는 김 위원장의 언급을 강조했다.
소식통은 “이번 회의에서 (김 위원장은) 조국 보위도, 사회주의 건설도 인민 군대를 앞세워 전반적인 문제를 풀어 나가려는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즉, 인민 군대를 중심으로 자위적 국방력 강화는 물론 경제 부문에 대한 발전도 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지난 22일 확대회의 직후 관련 소식을 보도한 조선중앙통신도 ‘최고령도자 동지께서 모든 지휘 성원들이 조국 보위도 사회주의 건설도 다 맡자는 인민 군대의 전통적이며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나가야 한다’고 언급했음을 밝힌 바 있다.
북한 내부 소식에 정통한 한 탈북민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 건설도 군이 다 맡자는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고 나가자고 한 것을 보면 더 적극적으로 건설 사업에 군인들을 동원할 가능성이 많다”면서 “김정일 시대 때 군을 중심으로 모든 국가사업이 결정되는 ‘선군정치’보다는 당은 지도하고 군대는 군사력 강화와 경제건설 실무를 집행하는 김정은식 ‘선군정치’를 표방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도 “선군정치 강조는 그동안 노동당 중심의 국가운영으로 서운한 감정을 느꼈던 군을 다독거리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다”면서 “정상적인 국가를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은 아직 있다는 점에서 당 중심의 체제 운영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료출처=데일리엔케이
부산시,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인건비 최대 480만 원 지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숙련된 경험을 갖춘 시니어 세대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 부산형 시니어 적합직무 채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늘(16일)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시가 선정한 10개 분야 108개 적합직무에 60세 이상 근로자를 채용한 부산 .
불황에도 일자리 지킨다… 부산시, 고용유지 중소기업에 최대 1천2백만 원 지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불확실한 고용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는 제조업 중소기업과 건설업 중소·중견기업의 고용유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석교동,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환경 정비 실시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관내 홀로 거주하는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의류와 가구, 각종 쓰레기가 집안 곳곳에 쌓여 저장강박증이 의심되는 상태였다. 특히 악취로 인한 위생 문제와 화재 위험 등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 ...
한국공항공사, '여행가는 달' 맞아 국내선 이용 프로모션 시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3월 16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네이버와 함께 국내선 왕복 항공권 구매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여행가는 달”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정부의 지역관광 활성화 기조에 맞춰 추진한다. 김포-김해, 김포-제주 노선을 제외한 16개 국내 노선(내륙노선 5...
태평1동, 행복육아꾸러미지원사업으로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 축하 선물 전달
대전 중구 태평1동(동장 박상롱)은 지난 13일 관내 3개 초등학교(유평초, 원평초, 태평초) 신입생을 위한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동안 태평1동에서 추진해 온 ‘행복육아꾸러미지원사업’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마을 미싱봉사단에서 직접 만든 에코백을 준비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
화려한 트럼펫과 장엄한 관현악의 울림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0일(금)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마스터즈시리즈 3‘바그너 교향곡 다장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독일 현지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두 음악가, 지휘자 송안훈과 트럼펫터 이현준을 초청해 대전 시민들에게 최정상급 독일 정통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를 맡은 송안훈은 독일 오..
인공지능부터 도예까지, 독서의 다양한 활용법
동대전도서관은 봄을 맞아 오는 4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청소년 밴드 강좌와 글라스아트, 도자기 채색 원데이 클래스 등을 마련해 문화․예술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