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천겨울벚꽃축제, 입소문타고 외지인 인파로 주말 들썩...
  • 김민수
  • 등록 2020-01-08 11:14:59

기사수정
  • 지난 주말 토요일 하루만 5만명 다녀가...



제천시는 토요일인 지난 4일 제천겨울왕국 제천페스티벌 시즌2 '겨울벚꽃축제'에 하루에만 약 5만명이 축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일부터 4일까지 겨울벚꽃축제의 관람객은 16일 간 총 35만 5천명을 넘어서며 놀라운 흥행속도를 보여줬주고 있다.

특히, 입소문 효과가 점점 나타나며 이날 하루 외국인들을 비롯한 외지방문객이 전체 방문객의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며 지역축제를 넘어선 전국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에서의 시민들이 지역의 축제에 '함께'하고 공감하는 참여형 페스티벌로도 주목받고 있다.

읍면동의 직능단체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과 청소년들도 각자 전통의상과 재밌는 동물의상 등을 입고 퍼레이드에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붐업시키고 거리를 더욱 북적이게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진정한 축제의 성공은 시민들의 참여로부터 완성된다고 생각한다."며,

"추운 날씨에도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퍼레이드에 참여해 주고 계신 시민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문화예술가를 비롯한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주도하는 전국적인 겨울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겨울벚꽃축제가 대박행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인 11일(토)에는 제천얼음페스티벌이 펼쳐질 예정으로,

주최 측은 다소 높은 기온에 따른 시설착수에 다소 어려움이 있음에도 만반의 준비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전북 지방선거 기획] "전북 선거 이대로 괜찮은가"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부터 격한 공방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 구도 속에서 촉발된 ‘계엄 대응’ 논란이 정치권을 넘어 공직사회까지 확산되면서 지역 정치판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선거가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정치권의 갈등이 정책 경쟁보...
  2. [전북지사 경선 심층] “성과 vs 정책 vs 공세”…전북지사 경선, 세 가지 정치 스타일의 충돌 더불어민주당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경선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현직인 김관영 전북지사, 3선 의원인 안호영 의원, 재선 의원인 이원택 의원이 맞붙는 3파전이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세 후보 모두에게 경선 자격을 부여했고,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았던 김 지사 심사 통과 여부도 결국 “전원 경선”으로 결론 났다.  이번...
  3. 제천시 로고 무단 사용 논란…관리·감독은 어디에 있었나 충북 제천에서 열릴 예정인 ‘2026 제3회 제천연예예술신년음악회’를 둘러싼 제천시 후원 표기 논란이 단순 우발사건을 넘어 행정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다.공연 홍보 포스터에는 ‘제천시 후원’ 문구와 함께 제천시 공식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됐지만, 제천시는 “후원 승인이나 상징물 사용 허가를 한 사실이 없다”고 ...
  4. “보조금 부정 집행 의혹” 제천문화원장·사무국장 경찰 고발 충북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부정 사용 의혹이 제기되며 결국 경찰 고발로 이어졌다.제천지역 한 시민은 최근 제천문화원의 보조금 부정 집행과 관련해 문화원장과 사무국장을 보조금 관리법 위반 및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제천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고발인은 “제천시 감사 결과 문화원 보조금이 목적 외로 ...
  5.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성황리 개최 세계여성경영인위원회(WWMC)가 주최한 **'2026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이 3월 8일(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여성 리더십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되새기며, 미래 인재를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과 표창 수여 등을 통해 의미 있.
  6. “제천시청 회계과 사칭 보이스피싱 시도”…공무원 기지로 피해 막았다 충북 제천에서 제천시청 공무원으로 속인 전화금융사기 사기 시도가 발생했으나, 시청 공무원의 신속한 확인으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지역 광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9일 한 남성이 제천시청 회계과 직원으로 속이며 간판 광고 계약을 추진하겠다며 접근했다.이 남성은 제천시청 명의를 앞세워 신뢰를 유도.
  7. 증권가, 지금의 하락을 ‘바겐세일’ 구간으로 보는 시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 각각 27만5000원, 15… [뉴스21 통신=추현욱 ] 7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지난 한 주 코스피는 전쟁 충격 속에 10.56% 하락했다. 시장의 충격은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갈수록 더 컸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도세가 쏟아진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13.07% 하락했고, SK하이닉스 역시 12.91% 빠지며 지수 하락률을 크게 웃돌았다. 주가는 곤두박질쳤지만 반도체 업황의 &ls...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